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지카(Zika)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공포가 커지고 있다. WHO(세계 보건기구)는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일로에 있자 '국제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선포하는 등 예방 방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WHO가 발표한 예방책은 '야외 외출시에는 긴 팔 상의와 긴 바지 의류 착용', '모기는 어두운 색에 더 많이 유인되므로 가능한 밝은 색 옷 착용', '모기 기피제는 허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여행 후 2주 이내 의심증상(발열 및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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