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센티브, 세제, 노무 등 소개

(애틀랜타=코리아 위클리) 박윤숙 기자 =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재외공관 기업지원 활동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5 미 동남부 6개주 투자환경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관할하고 있는 미 동남부 6개주(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의 주별 투자 인센티브 정보, 세제, 노무 등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또 보고서는 진출 기업들의 장기적인 투자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한 일반 참고자료를 포함시켰다.

미 동남부 6개주에는 2015년말 현재 15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 지금까지 약 110억 달러를 투자해 3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리고 100여개 부품협력업체들이 진출하면서 미국 내에서 제조업 분야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의 경제통상소식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90 캐나다 캘거리 교민, 킬리만자로 산 정상 밟아 CN드림 16.03.16.
389 캐나다 아쉬움 많치만 최선 다했던 2년 이었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388 캐나다 전통 기반둔 한국 문화 계승, 한카 재단 앞장 서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387 캐나다 통일 이야기 Talk Show 열린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386 캐나다 재외 한인 권익을 위한 국회 대변자 역할 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15.
385 캐나다 재외 동포와 한국 중소 기업, 네트워크 연결히는 중소기업중앙회 밴쿠버중앙일.. 16.03.15.
384 캐나다 조대식 대사, 국방부 부장관과 면담가져 밴쿠버중앙일.. 16.03.15.
383 미국 13세 한인소녀화가 미공립도서관 개인전 화제 file 뉴스로_USA 16.03.13.
382 미국 대학에서 대화 기술을 습득하세요 file 코리아위클리.. 16.03.11.
381 미국 "아름답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코리아위클리.. 16.03.11.
380 미국 생쥐와 놀던 나, 산아제한 연구에 매혹되다 코리아위클리.. 16.03.10.
379 캐나다 거소신고 외국국적 동포, 지문·얼굴 정보 제공해야 밴쿠버중앙일.. 16.03.08.
378 캐나다 13일(일)부터 섬머 타임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377 캐나다 주캐나다 문화원 행정직원 모집 밴쿠버중앙일.. 16.03.08.
376 캐나다 [총영사관] TaLK 프로그램 참가자 간담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3.08.
375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한류 세계화 가능성, 무궁무진하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374 캐나다 초심을 갖고 시민 목소리, 빅토리아에 전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373 캐나다 밴쿠버 한인연합교회 창립 50주년 맞아 밴쿠버중앙일.. 16.03.08.
372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연주 합니다" 밴쿠버중앙일.. 16.03.08.
371 캐나다 [밴쿠버 차세대를 만나다] 치과 의사 꿈 키우는 정현지 학생 밴쿠버중앙일.. 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