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알렉산드리아 시경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식

 

<뉴욕=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100839344_2977540302322321_1240584419933159424_n.jpg

 

<사진은 은정기 회장.(왼쪽서 세 번번째) 등 임원진이. B. 베일 리 부서장(오른쪽서 두 번째) 에게 수제 면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정기)가 28일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렉산드리아 시 경찰국에

수제 마스크 300장과 세정제 160개를 전달했다.

 

이 수제 면마스크및 세정제는 미 전 지역에 코로나 19가 확산된 상황에서도 알렉산드리아 타운의

치안에 힘쓰는 시 경찰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감사의 마음으로 제작하여  B. 베일 리 부서장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은정기 회장. 이진우 부회장. 은영재 부이사장. 비키리 이사. 유선희 이사가 함께했다.

 

15909812229514.jpg

 

 

 

 

 

 

 

 

 

 

 

 

 

 

 

 

 

 

15909812305316.jpg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logo_13049571769066.gif

=기사문의: newyorkkorea77@gmail.com

=카톡:  newyorkkorea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50 미국 '2021 K-POP 월드페스티벌' 동남부 지역 예선 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3449 미국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50대 회장단 출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3448 미국 이노비 뉴욕암병원 환우위한 디지털 음악회 file 뉴스로_USA 21.07.10.
3447 캐나다 캐나다 동포 정형식씨… 62년만에 잃어버린 동생 찾아 - 14년도 유전자 검사 등록해 7년만에 결실 CN드림 21.07.08.
3446 미국 뉴욕한인축구팀 미주국제대회 첫 출전 <화제> file 뉴스로_USA 21.07.07.
3445 미국 뉴욕원각사 49일 백중기도 입제 file 뉴스로_USA 21.07.07.
3444 미국 한국 대선 유권자 등록 올해 10월 10일부터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3443 미국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3442 미국 코로나19 해외예방접종자, 한국 방문시 격리면제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3441 미국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 부임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3440 미국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3439 미국 전명국 회장 15만달러 불교장학금 또 희사 file 뉴스로_USA 21.06.12.
3438 미국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황병구 회장 취임... “거룩한 책임감 느껴" file 옥자 21.05.30.
3437 미국 ’내가 아는 북, 내가 모르는 북‘ file 뉴스로_USA 21.05.24.
3436 미국 뉴욕원각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file 뉴스로_USA 21.05.20.
3435 미국 "코로나19도 한글 배우기 열정 못 막는다" 코리아위클리.. 21.05.15.
3434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평 전투 70주년 기념식 열려 CN드림 21.05.13.
3433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국전 가평전투 70주년 기념식 열려 file 코리아위클리.. 21.05.03.
3432 미국 청송 산골 ‘난 농사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꽃 피울까 코리아위클리.. 21.04.26.
3431 미국 한국 병무청, 동포 병영생활 체험 수기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