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img1_1526320347.jpg

경시대회가 열리고 있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의가 열렸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 캘거리 대학교 최경진 경영학과 박사 

news_img2_1526320348.jpg

평소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음식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캘거리 대학교 권문혁 생물학과 박사 

지난 5월 5일(토) 오전 10시 캘거리 대학교에서는 캐나다 한인과학 기술자 협회(AKCSE) 주관으로 218년도 수학 경시대회가 열렸다.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 본 행사의 참가 대상은G4-11 학생들로서, 추후 캐나다 전체 1,2,3등 수상자가 발표 예정이다. 
한편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학부모와 가족들은 주최측에서 준비한 강의에 참석했다. 이날 캘거리 대학 최경진 경영학과 박사가 강사로 나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해 주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같은 대학 권문혁 생물학과 박사가 나와 “천연물질과 화학물질”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주었는데 평소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음식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에 대해 설명해주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김민식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50 미국 '2021 K-POP 월드페스티벌' 동남부 지역 예선 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3449 미국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50대 회장단 출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3448 미국 이노비 뉴욕암병원 환우위한 디지털 음악회 file 뉴스로_USA 21.07.10.
3447 캐나다 캐나다 동포 정형식씨… 62년만에 잃어버린 동생 찾아 - 14년도 유전자 검사 등록해 7년만에 결실 CN드림 21.07.08.
3446 미국 뉴욕한인축구팀 미주국제대회 첫 출전 <화제> file 뉴스로_USA 21.07.07.
3445 미국 뉴욕원각사 49일 백중기도 입제 file 뉴스로_USA 21.07.07.
3444 미국 한국 대선 유권자 등록 올해 10월 10일부터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3443 미국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3442 미국 코로나19 해외예방접종자, 한국 방문시 격리면제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3441 미국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 부임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3440 미국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3439 미국 전명국 회장 15만달러 불교장학금 또 희사 file 뉴스로_USA 21.06.12.
3438 미국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황병구 회장 취임... “거룩한 책임감 느껴" file 옥자 21.05.30.
3437 미국 ’내가 아는 북, 내가 모르는 북‘ file 뉴스로_USA 21.05.24.
3436 미국 뉴욕원각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file 뉴스로_USA 21.05.20.
3435 미국 "코로나19도 한글 배우기 열정 못 막는다" 코리아위클리.. 21.05.15.
3434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평 전투 70주년 기념식 열려 CN드림 21.05.13.
3433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국전 가평전투 70주년 기념식 열려 file 코리아위클리.. 21.05.03.
3432 미국 청송 산골 ‘난 농사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꽃 피울까 코리아위클리.. 21.04.26.
3431 미국 한국 병무청, 동포 병영생활 체험 수기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