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55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 느슨한 드샌티스 백신 정책 반대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54 미국 플로리다주, 대학 및 기업서 중국 영향력 공식 차단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53 미국 마이애미서 집 사기 힘드니, 아파트 임대료 '껑충'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52 미국 재고 부족에 올랜도 집값 사상 최고치 다시 경신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51 미국 플로리다 벼락사고 빈번... '벼락달 7월' 조심해야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50 미국 미 연방대법, '오마바케어' 유지 결정...보수 진영 '낙담'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49 미국 미국, 캐나다-멕시코 육로여행 제한 1개월 더 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2348 미국 탬파베이 파이넬러스 카운티 해변 적조경보!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2347 미국 플로리다 '애물단지' 버마산 비단뱀 사냥대회 열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2346 미국 펄펄 끓는 플로리다 주택시장, 언제쯤 안정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2345 미국 올랜도 발 데밍스 연방 하원의원, 마르코 루비오에 도전장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2344 미국 7월 4일까지 '백신 1차접종 70%' 달성 가능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0.
2343 미국 바이든 "백신 맞고 자유 찾자"... 6월 '백신접종 행동의 달' 선포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42 미국 허리케인 시즌이 돌아왔다... 메이저급 6~10개 전망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4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백신접종 감소 ‘비상’… 7월4일 이후가 위험하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40 미국 마이애미서 집 사는 게 힘들다? 다른 도시들만 하랴!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39 미국 플로리다 초대형 크루즈선, 8월부터 운항 재개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38 미국 지붕 이음새에 '세 번째 못 박기', 들어보셨나요?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37 미국 활기 찾은 미국 소도시들... '디지털 노마드'가 늘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
2336 미국 일자리 늘고 실업률 하락 지속...회복세 다지는 미국 경제 file 코리아위클리.. 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