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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마이애미 잡히니, 플로리다 잡히네! 플로리다 신규환자 '급전직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5.
1914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플로리다 일일 증가, 다시 1100명대로… ‘평형 상태’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5.
1913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부활절, 플로리다 증가치 큰폭 하락… 마이애미 잡혔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3.
1912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정점 찍었나?...1100명대 ‘평형’ 깨고 하강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1911 미국 감기-독감-코로나19, 증상 확연히 차이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1910 미국 플로리다 전역 '자택칩거령', 지역정부는 자체 규정 시행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1909 미국 올랜도 UCF,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진소 열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2.
1908 미국 미국, 10년새 고학력 이민자 크게 늘어 코리아위클리.. 20.04.12.
1907 미국 태평양 섬나라 10개국 등 17개국 ‘코로나 청정국’ 코리아위클리.. 20.04.12.
1906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한국 환자수와 같아진 마이애미, 사망자는 딱 두배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1.
1905 미국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마이애미 환자 증가치 600명대로, 하향곡선 그리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0.
1904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유일 청정지역 ‘리버티’… 마이애미 700명대 증가치 나흘째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9.
1903 미국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코로나19 수그러들 조짐 보이나? 최근 증가세 둔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8.
1902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마이애미 포함 플로리다, 연이틀 증가세 둔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7.
1901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마이애미 증가세 크게 꺾여… 스테이-엣-홈 효과?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6.
1900 미국 코로나19 위협, 실생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9 미국 엣취! 중앙 플로리다 꽃가루 시즌 한창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8 미국 [코로나 이모저모] 코로나 위기 상황서 팁 1만불...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7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4월말까지 연장, 6월까지 갈 수도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6 미국 연방정부 부양기금 2조2천억 달러 어떻게 지급되나 코리아위클리.. 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