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95 미국 미국 코로나 환자 20만명 육박 세계 최다...사망자도 크게 늘어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4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들어가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3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I-95와 I-10 검문 명령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2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미국 30만 명-플로리다 1만 1천 명… 마이애미 '1천명 증가세'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1891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확진 1만 명 눈앞… 마이애미, 매일 1천명씩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4.
1890 미국 [코로나 이모저모] 코로나 위기 상황서 팁 1만불...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3.
1889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확진자, 8일만에 무려 5.7배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3.
1888 미국 [속보] 미국 지역 재외선거 투표소 운영 전면 취소 file 코리아위클리.. 20.03.31.
1887 미국 미 전국 가정에 2020 센서스 참여 초대장 발송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6 미국 극심한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만성피로증후군 아냐?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5 미국 미국, 코로나19 유급 병가-무료 검사 본격 시행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4 미국 코로나19 대응책 속속 발동… 뉴욕 등 주 방위군 동원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3 미국 미국 코로나19, 첫 감염자 발생 후 두 달만에 5만명대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2 미국 FBI “코로나19 정보 가장한 이메일 조심하라”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1 미국 숨죽인 플로리다주... 코로나19 확진자 매일 급증 코리아위클리.. 20.03.30.
1880 미국 중앙플로리다 오렌지-오시올라 카운티, 밤 11시부터 통행금지 코리아위클리.. 20.03.30.
1879 미국 NFL 최고 쿼터백 브래디, 탬파베이로 이적 코리아위클리.. 20.03.30.
1878 미국 미 중소기업청, SBA 재난구호 융자 프로그램 가동 코리아위클리.. 20.03.30.
1877 미국 ‘빈익빈 부익부’ 코로나로 인한 차별 논란! 美부자들 개인 소유 섬으로 피신 호주브레이크.. 20.03.28.
1876 미국 美 상원, ‘돈 보따리’ 풀었다! '2.2조 달러' 짜리 슈퍼부양안 가결 호주브레이크.. 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