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35 미국 플로리다주 민주당 예비경선 3월 17일 실시 코리아위클리.. 20.02.26.
1834 미국 NASA, 화성에서 발견한 구덩이에 학계 관신 집중! “설마 용암 동굴?” 호주브레이크.. 20.02.24.
1833 미국 “당신이 미국의 기생충”… 美언론 ‘기생충’ 연일 비판 트럼프 성토 호주브레이크.. 20.02.23.
1832 미국 107세에 빨간색 메르세데스 몰고 다닌다 코리아위클리.. 20.02.17.
1831 미국 올랜도 임대료 상승률 전국 9위 코리아위클리.. 20.02.17.
1830 미국 운전대·백미러 없는 택배용 자율주행차 미국 첫 승인 코리아위클리.. 20.02.17.
1829 미국 작년 미 ‘국내 테러’, 1995년 이후 사망자 가장 많이 나와 코리아위클리.. 20.02.17.
1828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경제.안보 등에서 전례없는 성취” 코리아위클리.. 20.02.17.
1827 미국 미국 무역적자 6년만에 110억 달러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2.17.
1826 미국 우한폐렴 미 공화당 대선에 중국 압박전 연결 호주브레이크.. 20.02.10.
1825 미국 한인이 '불지핀' 푸드트럭, 이젠 고정 장소에서 고객 모은다 코리아위클리.. 20.02.08.
1824 미국 중국발 '우한 폐렴' 확산에 플로리다 병원들도 대비태세 코리아위클리.. 20.02.08.
1823 미국 보험 가입시 유전자 검사를 위한 도구 사용 금지 법안 나왔다 코리아위클리.. 20.02.08.
1822 미국 트럼프 행정부, 원정출산 금지 공식 발표 코리아위클리.. 20.02.08.
1821 미국 구글 모기업, 시가 총액 1조 달러 넘어섰다 코리아위클리.. 20.02.08.
1820 미국 미 대선 아이오와서 예비선거 첫발, 6월말 마무리 코리아위클리.. 20.02.08.
1819 미국 인기 높아지는 무거운 담요, 정말 숙면에 도움되나 코리아위클리.. 20.02.08.
1818 미국 전기 공유 스쿠터, 올랜도에 들어온다 코리아위클리.. 20.01.25.
1817 미국 플로리다 대학들, 온라인 학사프로그램 전국 상위권 코리아위클리.. 20.01.25.
1816 미국 트럼프,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자유' 지침 공표 코리아위클리.. 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