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86 미국 간호사협회, 간호인재 양성에 가교역할 file KoreaTimesTexas 20.01.10.
1785 미국 코펠 ISD 5학년생, 독감으로 사망 file KoreaTimesTexas 20.01.10.
1784 미국 도로변 구걸 '홈리스',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코리아위클리.. 20.01.05.
1783 미국 플로리다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내년 투표지에 오른다 코리아위클리.. 20.01.05.
1782 미국 미국내 문닫은 소매점 , 작년보다 60% 늘어 코리아위클리.. 20.01.05.
1781 미국 미 하원, 1조 4천억 달러 정부 지출안 승인 코리아위클리.. 20.01.05.
1780 미국 ‘연기 흡입식’ 대마초 사용 청소년 크게 증가 코리아위클리.. 20.01.05.
1779 미국 트럼프 탄핵소추 결의안 하원 통과…미국 역사상 세번째 코리아위클리.. 20.01.05.
1778 미국 마이애미지역에 미국 최대 메가몰 들어선다 코리아위클리.. 20.01.05.
1777 미국 미국땅 가장 끝동네 '드라이 토르투가스'를 아시나요? 코리아위클리.. 19.12.23.
1776 미국 미국에서 팁은 누구에게, 얼마나 주어야 하나 코리아위클리.. 19.12.22.
1775 미국 요양원보다 자택에서 죽는 비율이 높아졌다 코리아위클리.. 19.12.22.
1774 미국 연준, 현행 금리 유지하기로… “미국 경제 안정적” 코리아위클리.. 19.12.22.
1773 미국 푸드 스탬프 자격 강화, 노동 가능 인구 겨냥 코리아위클리.. 19.12.22.
1772 미국 H-1B비자 '고용주 사전등록제' 시행 코리아위클리.. 19.12.22.
1771 미국 자살예방엔 ‘988’… 연방 통신위 , 18개월내 실시 코리아위클리.. 19.12.22.
1770 미국 ‘미국 우주군’ 창설 포함 국방수권법, 미 하원 무사 통과 코리아위클리.. 19.12.22.
1769 미국 플로리다 버마산 비단뱀 퇴치 위해 '슈퍼볼' 프로그램 가동 코리아위클리.. 19.12.15.
1768 미국 지난해 우버 운행 중 3천건 이상 성폭력 발생 코리아위클리.. 19.12.15.
1767 미국 미국 신생아 출산 4년 연속 감소 “기록적인 바닥세” 코리아위클리.. 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