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35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빗장 풀기 "아주 작은 걸음으로 시작할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05.11.
1934 미국 캐나다 캘거리 멈추지 않는 바이러스 확산세..정점 도달은 언제? file CN드림 20.05.04.
1933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5월 4일 식당-소매업 등 문 연다... 드샌티스 주지사 "터널 끝 빛이 보인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30.
1932 미국 배가 자주 아픈데 의사는 "이상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931 미국 플로리다 등 미국 주요지역 코로나 사망률, 인종 격차 뚜렷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930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 실업수당 합치면 매주 최대 875달러 코리아위클리.. 20.04.27.
1929 미국 미 연방정부, 경기부양 명목의 현금 지급 시작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928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판 연기 속출, 미 전역 법원 마비 상태 코리아위클리.. 20.04.27.
1927 미국 미 실업수당 청구 일주만에 660만건, 1967년 이후 ‘최고’ 코리아위클리.. 20.04.27.
1926 미국 미 코로나 사망자 2만명 돌파, 매일 2천명씩 사망자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925 미국 올랜도 히스패닉 다수 거주지, 코로나19 확진 많아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7.
1924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제22신] 하산길 플로리다, 3보 내려갔다 2보 뒷걸음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4.
1923 미국 플로리다 3개 메트로 지역 새환자 ‘급락’, 본격 하산 채비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3.
1922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드샌티스 주지사 "신종 코로나 진정국면" 공언… 플로리다 신규환자 800명대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2.
1921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차라리 ‘위험한 자유’가 좋다?... 플로리다 사망자 800명 돌파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1.
1920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혼쭐난 플로리다, 제자리 복귀… 신규환자 연일 ‘평형’ 유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20.
1919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머리 총맞고 살아난 경찰, 코로나로 사망… 플로리다 새환자 다시 ‘뚝’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9.
1918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플로리다 새 환자 돌연 ‘수직상승’… 다시 4월초 수준으로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8.
1917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주춤주춤 반보 앞으로... 플로리다 신규환자 800명대 초반으로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7.
1916 미국 [COVID19 일일브리핑: 제14신] 플로리다, 종착역 향해 ‘2보 전진, 1보 후퇴’ 계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