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과 캐나다한국교육원(이병승 원장)은 재외동포 자녀들의 한국 대학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후기 및 2019년 입학 전형 상담 및 설명회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학에 대한 정확한 최신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주밴쿠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공개설명회의 참석 인원이 많을 경우 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다. 장소변경은 추후 영사관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을 보면 5월 10일 오후2시부터 공개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그리고 다음날인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2018년 후기대학(대학원) 편입학 및 2019년 외국인․재외국민특별전형과 대학별 전형 요소, 준비사항, 장학제도 등이다. 

 

강사로는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이 나올 예정이다.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교육담당자(전화 604-681-9581) 또는 이메일 vanedu@mofa.go.kr) 로 하면된다.

 

신청시 개별 상담 희망시 상담시간(1인당 최대 15분 이내)을 알려주어야 한다. 예로 2018.5.10.(목) 16:00~16:15분과 같이 표기해서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로 신청하며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52 캐나다 세계한인 언론인, KBS·농촌진흥청·전주 방문 밴쿠버중앙일.. 18.04.12.
» 캐나다 총영사관, 한국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8.04.12.
1950 캐나다 세계한인 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밴쿠버중앙일.. 18.04.11.
1949 캐나다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연방정부의 결정은? 밴쿠버중앙일.. 18.04.11.
1948 캐나다 본격적인 크루즈 시즌 개막 밴쿠버중앙일.. 18.04.11.
1947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 사고... 사망 15명·부상 14명 (상보) 밴쿠버중앙일.. 18.04.10.
1946 캐나다 밴쿠버 고속버스노선 시민 의견 수렴 밴쿠버중앙일.. 18.04.10.
1945 캐나다 청소년 졸업시즌 교통사고 급증 밴쿠버중앙일.. 18.04.10.
1944 캐나다 한국 관광 자원 알리는 캐나다 온라인 서포터즈 출범 밴쿠버중앙일.. 18.04.10.
1943 캐나다 세계한인언론인, 국민투표법 개정 한목소리 밴쿠버중앙일.. 18.04.10.
1942 캐나다 캐나다 인구 증가 경찰력 증가 능가 CN드림 18.04.10.
1941 캐나다 앨버타, “올림픽 유치 신청에 시민 투표 필요” CN드림 18.04.10.
1940 캐나다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9 캐나다 밴쿠버 민주평통 위원 재정비 완료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8 캐나다 "올여름 막히면 돌아가는게 상책"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7 캐나다 세계한인 | 여권의 로마자 성명, 성인이 된 후 ‘1회 변경’ 가능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6 캐나다 봄, 메트로밴쿠버 주택거래 큰 폭 하락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5 캐나다 부동산 경제 | 자영업계, “일손 구하기 어려워”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4 캐나다 세계한인, 304개의 작은꿈을 추모하기 위한 한 목소리 밴쿠버중앙일.. 18.04.06.
1933 캐나다 노틀리 주정부, 2023년 균형재정 달성 목표 CN드림 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