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155 캐나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이중 마스크를 착용한 보건복지부 장관 Hancatimes 21.02.24.
4154 캐나다 많은 퀘벡인들 언제 2차 접종이 이루어질지 노심초사 Hancatimes 21.02.24.
4153 캐나다 몬트리올 세젭들, 실업자를 위한 새로운 수업 프로그램 제공 Hancatimes 21.02.24.
4152 캐나다 준비도 안 된 3일간 호텔 의무 격리 후유증 file 밴쿠버중앙일.. 21.02.24.
4151 캐나다 위안부에 이어 밴쿠버 한인들까지 능욕하는 일제 잔당들 file 밴쿠버중앙일.. 21.02.24.
4150 캐나다 코로나 사태로 BC주 암 진단 건수 줄어...‘치료 시기 놓친 환자 늘까 우려’ file 밴쿠버중앙일.. 21.02.24.
4149 캐나다 시민권 시험 1년만에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2.23.
4148 캐나다 BC주정부, COVID-19 예방접종 계획 한국어 사이트 file 밴쿠버중앙일.. 21.02.23.
4147 캐나다 메트로밴서 학교 중심으로 변이 바이러스 빠르게 확산...주말새 6개 학교 file 밴쿠버중앙일.. 21.02.23.
4146 캐나다 국세청 전산망 뚫려 ID, 비번 유출...온라인 계정 동결 상태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9.
4145 캐나다 밴쿠버 아시안대상 혐오범죄 도시로 전락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9.
4144 캐나다 도대체 어떻게 자가격리 호텔을 찾으란 말인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9.
4143 캐나다 SFU대학 전산망 뚫려 20만 명 개인정보 유출...학점, 입학서류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8.
4142 캐나다 BC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출현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8.
4141 캐나다 BC응급상황 다시 3월 2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8.
4140 캐나다 델타 한적한 주택가에서 총질...주민 충격에 휩싸여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7.
4139 캐나다 온주 정부 산재 신청자 미행하며 비디오 촬영까지...관계자 “업계 관행” 충격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7.
4138 캐나다 애봇츠포드 아파트에 큰불...100여 명 대피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7.
4137 캐나다 변종 COVID-19 계속 확산… 공중보건국장, 규칙 준수 촉구 file Hancatimes 21.02.16.
4136 캐나다 퀘벡주, 봄방학 앞두고 온타리오주 국경에 COVID-19 검문소 설치 예정 file Hancatimes 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