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035 캐나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공급 절반으로 줄여...향후 4주간 접종 차질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21.01.20.
4034 캐나다 한국 외교부가 밝힌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내용 밴쿠버중앙일.. 21.01.20.
4033 캐나다 몬트리올 COVID-19 예방 접종 캠페인 시작 Hancatimes 21.01.19.
4032 캐나다 1차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7명의 1차 접종자들 COVID-19 확진 Hancatimes 21.01.19.
4031 캐나다 에어 캐나다 약 1,700명의 일자리 감축 Hancatimes 21.01.19.
4030 캐나다 몬트리올 재산세 분납 기일 6월 1일까지 연장 Hancatimes 21.01.19.
4029 캐나다 몬트리올의 야간 근무 근로자, 허가서에도 불구하고 통금 벌금 부과 Hancatimes 21.01.19.
4028 캐나다 퀘벡주의 통금관련 업데이트 사항들 Hancatimes 21.01.19.
4027 캐나다 퀘벡주 새로운 조치 사항들 발표: 통행금지령 및 제재 제한 강화 Hancatimes 21.01.19.
4026 캐나다 퀘벡주 연방정부에게 더 많은 백신을 요구 Hancatimes 21.01.19.
4025 캐나다 퀘벡주 COVID-19 백신 계획 변경 Hancatimes 21.01.19.
4024 캐나다 퀘벡주 새로운 여행 규칙 발표 Hancatimes 21.01.19.
4023 캐나다 르고 주총리 퀘벡주로 돌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엄격한 조치 경고 Hancatimes 21.01.19.
4022 캐나다 몬트리올 보건국장 몬트리올의 급격한 COVID-19 확산세를 경고 Hancatimes 21.01.19.
4021 캐나다 퀘벡주 2021년 5월부터 최저 임금 인상 Hancatimes 21.01.19.
4020 캐나다 퀘벡주 인종차별 방지를 위한 25가지 계획 발표 Hancatimes 21.01.19.
4019 캐나다 몬트리올 전역에 50만 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 발표 Hancatimes 21.01.19.
4018 캐나다 캐나다 국민 대다수 대중시설 이용에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9.
4017 캐나다 버퀴틀람 여성 총격 21세 용의자 구속 밴쿠버중앙일.. 21.01.19.
4016 캐나다 BC 확진자 6만 명 넘어섰다...백신 공급도 차질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