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0h1Ab6PI_e24737c5d2a2321a

트랜스링크 트위터 사진

 

트랜스링크 마스크 착용 캠페인

무료로 1만 5000장 마스크 배포

 

경제활동규제 완화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승객들의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758783364_7m3wpVPM_0678651ca3f79b70e3c36c0f403f80b59265d937.jpg

 

758783364_zqHXR3m4_195ac31dd68c1362be0749329af37cb8b0cf11a1.jpg

트랜스링크 보도자료 

 

트랜스링크는 15일‘Wearing is Caring’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오전 9시 30분에 조이스-콜링우드역의 동쪽편 입구에서트랜스링크 로고가 들어간 마스크 나눠주기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1만 5000장의 트랜스링크 로고가 들어간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주요 대중교통 중심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지역과 날짜 시간은 트랜스링크 트위터(https://twitter.com/TransLinkNews)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재 트랜스링크는 안전운행실행계획(Safe Operating Action Plan)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탔을 때나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섰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90 캐나다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3.
5989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마크파이브 모습 공개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3.
5988 캐나다 이비 주수상 산불재난 지역 직접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3.
5987 캐나다 상반기 BC주에 정착한 새 영주권자 4만 1779명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2.
5986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최악 공기의 질 안심하기 일러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2.
5985 캐나다 BC남동부 지역 산불로 곳곳 응급상황 선포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9.
5984 캐나다 한인 여성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앤블리 마켓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8.
5983 캐나다 스시집 편법 매출 장사에 골병 드는 한인 비즈니스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8.
5982 캐나다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8.
5981 캐나다 7월 식품물가 연간 상승률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높게 형성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6.
5980 캐나다 출범전부터 잡음 많은 평통 21기 해외 자문회의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6.
5979 캐나다 기상청 수요일까지 낮최고 37도 고온경보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5.
5978 캐나다 연방보수당, 조기 총선 기대하지만 성사 어려울 듯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5.
5977 캐나다 연방정부, 현대차에 이어 기아 자동차도 리콜 명령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2.
5976 캐나다 다음주 BC 열돔, 실내서도 30도 이상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2.
5975 캐나다 2023년 BC 만두축제 올해는 '한국 만두'가 메인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1.
5974 캐나다 이민자 나라 캐나다에서 점차 쪼그라드는 한인 위상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1.
5973 캐나다 BC주민, BC주민보다 캐나다인이 먼저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0.
5972 캐나다 한인신협 은퇴 및 노후설계 세미나 file 밴쿠버중앙일.. 23.08.09.
5971 캐나다 전국 실업률 3개월 연속 상승 중 file 밴쿠버중앙일.. 2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