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35 캐나다 한국 캐나다 손잡고 코로나19 극복에 선도적 역할 밴쿠버중앙일.. 20.06.17.
3434 캐나다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씁시다" 밴쿠버중앙일.. 20.06.17.
3433 캐나다 BC주 연방보수당의원 인종차별 반대 영상 메시지 공개 밴쿠버중앙일.. 20.06.16.
3432 캐나다 해외서도 6·25전쟁 70주년 문화행사 이어진다. 밴쿠버중앙일.. 20.06.16.
3431 캐나다 주택화재 3명 사망, 한 명 살인사건, 나머지 두 명은? 밴쿠버중앙일.. 20.06.16.
3430 캐나다 4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1245명 밴쿠버중앙일.. 20.06.13.
3429 캐나다 BC 코로나19보다 마약과용 사망자 더 많아 밴쿠버중앙일.. 20.06.13.
3428 캐나다 코로나19로 오히려 살만 쪘나? 밴쿠버중앙일.. 20.06.13.
3427 캐나다 활동규제 완화 후 대중교통 이용자 큰 폭 증가 밴쿠버중앙일.. 20.06.12.
3426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연장...6월 23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6.12.
3425 캐나다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마침내 9월 12일 개원 예정 밴쿠버중앙일.. 20.06.12.
3424 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 직계가족 캐나다 입국 허용 밴쿠버중앙일.. 20.06.11.
3423 캐나다 강경화 장관, "백신개발 후 공평·안정보급 국제사회 공조" 강조 밴쿠버중앙일.. 20.06.11.
3422 캐나다 캐나다는 과연 확진자수가 10만 명을 넘길까? 밴쿠버중앙일.. 20.06.11.
3421 캐나다 "더는 억울한 희생 없기를" 플로이드 마지막 추도식 밴쿠버중앙일.. 20.06.10.
3420 캐나다 연대와 협력, 감사와 배려…마스크 해외지원에 담긴 뜻 밴쿠버중앙일.. 20.06.10.
3419 캐나다 8일 오전 차이나타운 여성 피습 중상 밴쿠버중앙일.. 20.06.10.
3418 캐나다 캐나다 한인 사기범 활개 밴쿠버중앙일.. 20.06.09.
3417 캐나다 귀국 유학생들로 밝혀지는 캐나다 한인 코로나19 숨겨진 진실 밴쿠버중앙일.. 20.06.09.
3416 캐나다 외국인 등록증에 ‘에일리언’ 표기, 54년만에 사라진다 밴쿠버중앙일.. 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