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공동으로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전문몰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퀘벡시티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 4, 5위를 차지한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의 로키를 비롯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부 캐나다 등지의 지역 정보와 다양한 취향에 따른여행 추천루트 등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캐나다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 현지 투어까지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캐나다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캐나다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오픈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 소문내기를 참여하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밴쿠버와 토론토의 자유여행 상품을 예약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각 지역의 인기 관광명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75 캐나다 3월 밴쿠버 주택거래 30년래 최저 수준 밴쿠버중앙일.. 19.04.03.
2574 캐나다 릿지메도우, 공중감시 새 수단 도입 밴쿠버중앙일.. 19.04.02.
2573 캐나다 BC변호사, 'ICBC 소송제한' 위헌신청 밴쿠버중앙일.. 19.04.02.
2572 캐나다 포트무디-코퀴틀람 NDP 당내 경선, 한인사회 농락 밴쿠버중앙일.. 19.04.02.
2571 캐나다 청소년 최저 임금, 당사자들 의견은 엇갈려 file CN드림 19.04.02.
2570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 시범 프로그램 구상 CN드림 19.04.02.
2569 캐나다 앨버타 자유당, 선거 공약은 “교육” file CN드림 19.04.02.
2568 캐나다 우리말 잘하기 대회 4월 20일 개최 밴쿠버중앙일.. 19.03.30.
2567 캐나다 BC PNP 이민도 어려워지나 밴쿠버중앙일.. 19.03.30.
2566 캐나다 경찰 인질사건 진압 중 인질범·인질 모두 사망 밴쿠버중앙일.. 19.03.30.
2565 캐나다 한국 21대 총선, 재외국민 내년 4월 1~6일 투표 밴쿠버중앙일.. 19.03.29.
2564 캐나다 한인사회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밴쿠버중앙일.. 19.03.29.
2563 캐나다 코퀴틀람 교통사고, 중상자 1명 남자 어린이 밴쿠버중앙일.. 19.03.29.
2562 캐나다 UBC 엄 교수 '캐나다 올 여름 항공료 폭탄' 전망 밴쿠버중앙일.. 19.03.27.
2561 캐나다 코퀴틀람 교통사고, 한인 10대 소녀 1명 사망, 2명 부상 밴쿠버중앙일.. 19.03.27.
2560 캐나다 BC주민 "트뤼도도 자유당도 바뀌었으면" 밴쿠버중앙일.. 19.03.27.
2559 캐나다 연방 자유당정부, 2019년 예산안 발표 file CN드림 19.03.27.
2558 캐나다 앨버타주에도 사업이민이 도입될 것인가? - 최근 움직임과 전망_ 한우드 이민 칼럼 (211) file CN드림 19.03.27.
2557 캐나다 앨버타 총선, 드디어 막 올랐다. file CN드림 19.03.27.
2556 캐나다 모바일 시대를 앞서가는 마케팅 전략 - 인스타그램 활용 마케팅 프로그램 밴쿠버중앙일.. 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