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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지를 별로 표시한 지도

 

지난 6일(화) 자정 즘, 애보츠포드 주민들이 지진을 느꼈다. 지진은 정확히 11시 50분, 미국 워싱턴 주의 왓콤 레이크(Lake Whatcom) 부근에서 발생했다. 

 

이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으로부터 대략 30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이다. 애보츠포드 주민 한 사람은 자신의 SNS에 '집에 차가 들이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이 후 집이 조금 흔들리더니 다시 평소로 돌아갔다'고 적었다.

 

한편 미국의 지질조사소 USGS 측은 "이 곳은 소규모 지진이 종종 일어나는 곳이다. 6일 발생한 지진도 이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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