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90 캐나다 BC 사상 최초로 일일 확진자 200명 돌파 밴쿠버중앙일.. 20.10.23.
2489 캐나다 BC 최초 공립한인요양원에 3차 운영기금 5만 달러 전달 옥자 20.10.23.
2488 캐나다 동성애 반대 길거리 설교자 폭행 상해로 기소돼 밴쿠버중앙일.. 20.10.24.
2487 캐나다 [BC주 총선의 날] NDP 압도적 승리를 할 것인지 반전이 일어날지 밴쿠버중앙일.. 20.10.24.
2486 캐나다 버스의 노마스크 여성 도로에 내팽겨쳐져 밴쿠버중앙일.. 20.10.24.
2485 캐나다 캐나다 캘거리 코비드 신속 검사제 도입으로 2주격리 불필요.. 미국 여행도 가능해져.. CN드림 20.10.24.
2484 캐나다 8월 누계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3% 감소 밴쿠버중앙일.. 20.10.27.
2483 캐나다 밴쿠버시 사업체 승인에 8개월여 소요 밴쿠버중앙일.. 20.10.27.
2482 캐나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악지대 밴쿠버중앙일.. 20.10.27.
2481 캐나다 Quebec, 총기 밀매 근절과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6500만달러 지원 Hancatimes 20.10.27.
2480 캐나다 대부분의 Quebec 지역, 적색 경보 구역으로 지정 file Hancatimes 20.10.27.
2479 캐나다 보건 당국, Quebec의 COVID-19관련 새로운 예측 발표 Hancatimes 20.10.27.
2478 캐나다 Girard 재무장관, 11월에 Quebec 경제 업데이트 제공할 것 Hancatimes 20.10.27.
2477 캐나다 Quebec의 사업체들 여전히 재개 여부 불투명 Hancatimes 20.10.27.
2476 캐나다 Montreal, 지역 상인들을 위한 계획 발표 Hancatimes 20.10.27.
2475 캐나다 Quebec 주의 새로운 장관, 크리스마스까지 원주민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계책 마련 Hancatimes 20.10.27.
2474 캐나다 검찰, ‘친모가 어린 딸 살해 사전 계획’ 밴쿠버중앙일.. 20.10.28.
2473 캐나다 코로나19 새 행정명령-개인주택 6인 이상 방문객 불허 밴쿠버중앙일.. 20.10.28.
2472 캐나다 BC NDP 최초 한인 주의원에서 시크교도 주의원까지 밴쿠버중앙일.. 20.10.28.
2471 캐나다 바운더리 맥도날드 매장 직원 코로나19 확진 밴쿠버중앙일.. 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