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95 캐나다 10일 캐나다 원숭이두창 확진자 112명...3일간 41명 급증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1.
894 캐나다 캐나다서 가져오는 자가 검사키트 한국 반입 불가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4.
893 캐나다 송 총영사, 밴쿠버필름스쿨 방문 밴쿠버중앙일.. 22.06.14.
892 캐나다 5월 BC 고용시장상태 여전히 좋은 편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4.
891 캐나다 코퀴틀람 화이트비치·번진 레이크 버스 운행 2배로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5.
890 캐나다 밴쿠버국제공항 Pier D 본격 가동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5.
889 캐나다 호건 주수상 선호도 48%...직전 조사 대비 7%P 하락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5.
888 캐나다 르고 주총리, 법안 96호에도 불구하고 의료 서비스는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 file Hancatimes 22.06.16.
887 캐나다 퀘벡주, 의료종사자에게 더 이상 COVID-19 격리 휴가에 대한 급여 지급 X file Hancatimes 22.06.16.
886 캐나다 일부 의료 전문가들 “법안 96호에 대한 주 정부의 확신이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다 file Hancatimes 22.06.16.
885 캐나다 트뤼도 총리, 퀘벡주의 언어법 개정안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 file Hancatimes 22.06.16.
884 캐나다 법안 96호와 관련된 5가지 논쟁 file Hancatimes 22.06.16.
883 캐나다 퀘벡주, 압도적인 격차로 법안 96호 채택… “전면적인 변화 약속” file Hancatimes 22.06.16.
882 캐나다 라메티 법무부 장관, “연방정부는 퀘벡주 법안 24호에 관여할 것이며…법안 96호는 주시 중” file Hancatimes 22.06.16.
881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안락사 허용 범위 확대 법안 발의 file Hancatimes 22.06.16.
880 캐나다 퀘벡주, 원숭이두창 확산 및 백신 투여 예정 file Hancatimes 22.06.16.
879 캐나다 퀘벡주, 6월 1일부터 지역 항공권 가격 지원 프로그램 시작 file Hancatimes 22.06.16.
878 캐나다 퀘벡주, 공식적으로 보건 비상사태 해제 file Hancatimes 22.06.16.
877 캐나다 퀘벡주 법안 96호 공식적으로 발표 및 프랑스어 강화를 위한 장관 임명 file Hancatimes 22.06.16.
876 캐나다 몬트리올 주민들 여권 갱신 신청을 위해 밤샘 대기까지 file Hancatimes 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