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52 캐나다 한인차세대 그룹 C3, 대유행 휴지기 끝내고 활동 개시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7.
851 캐나다 미주에서 밴쿠버 한인 차세대가 통일 한국의 미래의 주역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7.
850 캐나다 BC한인실업인협회 골프대회-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기금마련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7.
849 캐나다 코퀴틀람 총격 사건 남녀 총상 입어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1.
848 캐나다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의료적으로만 예외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1.
847 캐나다 제9회 꿈찾기, "줌 미팅 IT 분야 선배들의 성공비결" 진행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1.
846 캐나다 밴쿠버경찰서,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하루 만에 체포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2.
845 캐나다 주검찰, 7건의 연쇄 성폭행 용의자 마침내 기소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2.
844 캐나다 미쳐버린 캐나다 물가-5월 연간 7.7% 상승률 기록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3.
843 캐나다 코로나19로 감소한 해외 노동자로 빈 일자리 80%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3.
842 캐나다 주캐나다대사관, 19일 오타와서 한국전 기념 헌화 밴쿠버중앙일.. 22.06.23.
841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주말부터 폭염주의보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4.
840 캐나다 한반도 이슈 정책 간담회-KPP-캐나다 연방의회 한국방문 대표단 시각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4.
839 캐나다 주택가격 안정 위해 2030년까지 350만 채 저가 주택 필요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4.
838 캐나다 서부캐나다에 미래 BTS와 블랙핑크를 키운다-마마키쉬 제3회 정기 공연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5.
837 캐나다 밴쿠버경찰서의 범죄 피해 예방 안전팁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5.
836 캐나다 밴쿠버에서 거행된 6.25기념식-참전용사와 한인 청소년이 함께 밴쿠버중앙일.. 22.06.28.
835 캐나다 올 여름 911 신고 전화 폭주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9.
834 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 "한국, 캐나다 참전용사 초청 감사 오찬" file 밴쿠버중앙일.. 22.06.29.
833 캐나다 생계비지수 순위서 밴쿠버 108위, 서울은 14위 file 밴쿠버중앙일.. 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