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밴쿠버시]

 

2018년을 맞아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버라드만을 수놓고 있다. 공연과 불꽃놀이 관람을 위해 도로가 통제된 다운타운에는 10만여 명이 모여 새해 소망을 나누며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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