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0h1Ab6PI_e24737c5d2a2321a

트랜스링크 트위터 사진

 

트랜스링크 마스크 착용 캠페인

무료로 1만 5000장 마스크 배포

 

경제활동규제 완화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승객들의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758783364_7m3wpVPM_0678651ca3f79b70e3c36c0f403f80b59265d937.jpg

 

758783364_zqHXR3m4_195ac31dd68c1362be0749329af37cb8b0cf11a1.jpg

트랜스링크 보도자료 

 

트랜스링크는 15일‘Wearing is Caring’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오전 9시 30분에 조이스-콜링우드역의 동쪽편 입구에서트랜스링크 로고가 들어간 마스크 나눠주기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1만 5000장의 트랜스링크 로고가 들어간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주요 대중교통 중심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지역과 날짜 시간은 트랜스링크 트위터(https://twitter.com/TransLinkNews)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재 트랜스링크는 안전운행실행계획(Safe Operating Action Plan)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탔을 때나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섰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112 캐나다 캐나다 유학 더 까다로워져 -2만 달러 이상 증명 요구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8.
6111 캐나다 국제학생평가, 일본 밑에 머문 한국과 캐나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8.
6110 캐나다 개인 단체 아니면 재정 운영 투명해야-아니면 한인사회가 피해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7.
6109 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 금리 5%로 동결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7.
6108 캐나다 겨울철 시모어 차몰고 가려면 데이패스 필수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6.
6107 캐나다 코퀴틀람 내년도 예산안 재산세 8.92% 인상 포함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6.
6106 캐나다 KBS, 재외동포 차세대 축하 방송! 밴쿠버중앙일.. 23.12.06.
6105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하향 안정세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5.
6104 캐나다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짱!)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1.
6103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차세대전문직 네트워크 주관-첫 직군 변호사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1.
6102 캐나다 첸 주의원, 노스로드에서 다시 한인 주의원 나오기를 기원 밴쿠버중앙일.. 23.12.01.
6101 캐나다 디지털경쟁력 캐나다와 한국 누가 앞설까? file 밴쿠버중앙일.. 23.12.01.
6100 캐나다 작년 전국 살인사건 874건 file 밴쿠버중앙일.. 23.11.30.
6099 캐나다 재외동포 뿌리는 한국 땅에 박혀 있어 file 밴쿠버중앙일.. 23.11.30.
6098 캐나다 BC주민 휴대폰 통신비 비싸다는 생각 지배적 file 밴쿠버중앙일.. 23.11.30.
6097 캐나다 김장 김치 "바로 이맛 아닙니까?" file 밴쿠버중앙일.. 23.11.28.
6096 캐나다 작년 한 해 캐나다 사망자의 절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은 file 밴쿠버중앙일.. 23.11.28.
6095 캐나다 캐나다 정보국, 관•학계에 中 정부 '인재 영입' 경계령 라이프프라자 23.11.25.
6094 캐나다 차량 출발전, 시야를 가리는 눈, 얼음, 성애는 꼭 제거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3.11.25.
6093 캐나다 BC주민, 과속단속 카메라 운영에 대체로 호의적 file 밴쿠버중앙일.. 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