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DKyeN2U_9fe7fe6c83a749ba

 

758783364_YXW0kSRT_a9f31849eebe32353bec706a4b20f61c72b2a3e1.JPG

 

758783364_es4HipWX_1bdecbc586a47e183f6b76c80a849cec1b7f71f4.JPG

 

심 회장 "수출액에서 한국이 일본 앞서"

광복절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식도 가져

 

BC한인회(회장 심진택)은 지난 15일 오전 10시에 한인회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진택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회 임직원과, 송해영 총영사, 그리고 한인 사회의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의 미스 아시아의 한인 대표로 선발 된 강성해(Sunnie Kang) 씨가 자원봉사자로 사회를 맡았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송해영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심진택 회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순국선열들께서 엄청난 희생 덕에 저희는 나라를 되찾았고, 그후 77년 동안 대한민국은 눈부신 번영을 이루고, 전세계 10대 강국, 군사력으로 5위, 6위 군사강국이 됐다"며, "2~3년 전에 놀라운 뉴스를 본 것이 한국이 구매력 기준으로 1인당 GDP 이미 일본보다 앞섰고, 그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중략) 또 7월 달에 뉴스를 접했는데 금년 상반기 우리나라 총수출액이 일본을 앞섰다"며 극일을 한 점들을 나열했다.

 

행사는 광복절 노래와 만세 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BC한인회는 광복절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한인회장상에는 포트 무디 세컨더리의 김준혁(데비드 김) 등 5명이, 총영사상에는 모건 초등학교의 임수현(올리비아 임) 등 5명, 그리고 한인회 이사장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7명이 뽑혔다.

 

이날 총영사상을 받은 임수현 학생은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이 광복한 날이니까,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서 일본을 이기자"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강성해 씨는 9월 4일에 토론토에서 Xinflix Media 방송을 통해 진행될 캐나다의 미스 아시아 본선에 한인 대표로 출전한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부터 합숙에 들어갈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539 캐나다 7월 BC주 불법마약류 사망자 최소 192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6.
5538 캐나다 살인사건 후 용의차량 화재...살인의 공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5.
5537 캐나다 19일 연방은 공휴일, 그럼 BC주는?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5.
5536 캐나다 BC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출범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3.
5535 캐나다 2041년 메트로밴쿠버 한인 수는 13.8만 명으로 추산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3.
5534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공기의 질 여전히 저질 상태-13일부터 나아진다는 전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3.
5533 캐나다 BC 오미크론 대응 백신 가을부터 접종 개시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0.
5532 캐나다 2041년 캐나다의 한인 인구는 최대 60만으로 추산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0.
5531 캐나다 차세대 무역 창업 행사 성공에 한인신협•에어캐나다 후원이 밑거름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9.
5530 캐나다 BC 2023년 렌트비 인상 상한선 2%로 묶어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9.
5529 캐나다 다시 자이언트스텝으로 오른 캐나다 기준 금리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9.
5528 캐나다 BC주 가을맞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7.
5527 캐나다 가을을 재촉하는 빗속에 코퀴틀람에서 펼쳐진 한인문화 공연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7.
5526 캐나다 한국 입국전 PCR 검사 폐지, 에어캐나다 탑승 거부 일시 혼선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3.
5525 캐나다 OKTA 밴쿠버지회 최초의 지역 활성화 대회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3.
5524 캐나다 ‘제 1회 파이토젠 한인 축구대회’ 3일 개막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2.
5523 캐나다 BC 시의회 선거, 한인 후보들 공식 출마 선언 후 선거 운동 돌입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2.
5522 캐나다 제2회 앰브로스 마틸다 국제음악경연 한국까지 확대 밴쿠버중앙일.. 22.09.02.
5521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시민들에게 추가 경찰 가용 인력 지원 약속 file Hancatimes 22.09.01.
5520 캐나다 퀘벡주, COVID-19 추가 백신 접종 일정 앞당겨…24일부터 예약 가능 file Hancatimes 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