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315 캐나다 밴쿠버 상업용 건물주, 여성에게 칼 공격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3.
4314 캐나다 BC주 공립 고등교육기관에 응급자금 수혈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3.
4313 캐나다 BC,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 다시 갱신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0.
4312 캐나다 주정부 코로나19 희생 사업자 지원 5천만불 배정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0.
4311 캐나다 신 의원, 코퀴틀람 연이은 총격사건 우려 표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4.10.
4310 캐나다 국립공중보건연구소, 근로자들에게 직장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을 권고 Hancatimes 21.04.09.
4309 캐나다 화이자 백신 “청소년에 높은 예방효과” Hancatimes 21.04.09.
4308 캐나다 퀘벡주, 앞으로 10일동안 3개 도시 특별 제재 Hancatimes 21.04.09.
4307 캐나다 교육부, 영어교육청에게 모든 고등학생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와야 된다고 강조 Hancatimes 21.04.09.
4306 캐나다 퀘벡주, 3차 웨이브로 인해 다시 규제 강화 예정 Hancatimes 21.04.09.
4305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퀘벡주가 COVID-19 3차 웨이브에 있다.”라고 밝혀 Hancatimes 21.04.09.
4304 캐나다 퀘벡주, 55세 미만의 시민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Hancatimes 21.04.09.
4303 캐나다 퀘벡주 학생과 학부모들 주정부에 학교 재개 정책을 되돌릴 것을 요청 Hancatimes 21.04.09.
4302 캐나다 반아시아 인종차별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응에 관한 행동 촉구 Hancatimes 21.04.09.
4301 캐나다 BC 이제 1000명 대 일일 확진자가 일상...변이바이러스가 문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4300 캐나다 BC, 연방-주정부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높은 편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4299 캐나다 BC 코로나19 백신접종 3단계 예약은 온라인으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8.
4298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임직원,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7.
4297 캐나다 부활절 나흘간 BC주 코로나19 성적표...일일 평균 101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7.
4296 캐나다 밴쿠버 식당 2곳 영업 계속, 당국 규제에 반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