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 사회를 대표해 한국에서 열린 95회 전국체육대회(10월 28일, 제주)에 테니스 선수로 참가했던 교민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3명의 선수와 임원단 등 모두 8명이 참석한 해외동포 국제 테니스 대회에서 제임스 서(사진 왼쪽 두번째)교민이 우승을, 그리고 박진(사진 왼쪽 세번째)교민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에 출전한 공성옥 협회 회장(사진 왼쪽 5번째)도 준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또 전국체전대회에서는 박진과 제임스 서가 복식에서 8강, 공성옥 선수도 단식에서 8강에 올랐다. 본사는 재캐나다 서부지역 테니스 협회(회장 공성옥)와 지난 9월 16일, MOU를 체결해 테니스를 통한 교민 사회 화합과 교민 건강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 밴쿠버 중앙일보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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