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의미 담은 이름 붙여져
 
news_img1_1547500008.png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크리스마스에 캘거리 동물원에서는 새 식구가 태어나는 경사스런 일이 있었다. 
흑백 콜로부스 원숭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물원은 이 귀여운 신생 원숭이에게 스와힐리어로 ‘엘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키지니(Kijini)’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이 이름이 성탄정신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물원은 키지니와 어미 모시(15세)는 유대감을 잘 형성하고 있으며, TransAlta Rainforest 서식지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 원숭이가 태어나면서 동물원에는 콜로부스 원숭이가 총 네 마리로 늘어났으며 두 번째 암컷이 되었다. 흑백 콜로부스 원숭이는 종 보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로잡혀 있는 개체군 내에서 유전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 원숭이들은 멸종위기 종으로 확인되어 국제자연보호연맹의 적색 리스트에는 “아직 위험범주에 도달하지 않은 관심대상”으로 올려져 있지만, 서식지 파괴로 지속적인 위협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흑백 콜로부스 원숭이는 주로 나무에 사는 아프리카 원숭이로 수컷이든 암컷이든 새끼가 태어나 개체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늘 축하할 일이라고 동물원은 설명했다. 
키지니 탄생 말고도 지난 해 3월에는 팬더 곰 다 마오와 얼 슌 부부와 새끼 지아 판판과 지아 유예유예가 토론토 동물원에서 캘거리 동물원으로 이전해 왔다. 또한 5월에는 앨버타 야생국이 구조한 5개월 된 암컷 무스가 동물원의 새 식구가 되었다. 
캘거리 동물원의 보전 프로그램과 파트너십에 대한 정보는 www.calgaryzoo.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미경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565 캐나다 인기있는 앨버타 주 캔모어 인근 하링 트레일 재개장 CN드림 05:56
4564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해외 여행객에 올바른 화장실 사용법 알려 CN드림 05:54
4563 캐나다 캐나다 직장 절반, 마리화나 이용 전면 금지 CN드림 05:53
4562 캐나다 밴프 방문자 늘며 대중교통 이용도 늘어 CN드림 05:52
4561 캐나다 에드먼튼 헤리테지 축제, 이민자들 한 자리에 CN드림 05:52
4560 캐나다 갱단, 10대 초보운전자 마약딜러로 영입 밴쿠버중앙일.. 02:41
4559 캐나다 미국, 캐나다영토서 사전입국심사 모든 교통수단으로 확대 밴쿠버중앙일.. 02:37
4558 캐나다 BC주민에게 마약 정신이상자가 가장 큰 두려움 밴쿠버중앙일.. 02:35
4557 미국 주유소 펌프에서 스키머 사기 ‘여전’ 코리아위클리.. 19.08.18.
4556 미국 유니버설 올랜도, 4번째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 조성 코리아위클리.. 19.08.18.
4555 미국 캠퍼스 총기 소지안, 내년 주의회에 다시 올라 코리아위클리.. 19.08.18.
4554 미국 미 이민 당국 대대적 불체자 단속, 한번에 680명 체포 코리아위클리.. 19.08.18.
4553 미국 “미국 프로야구 선수들은 오래 산다”… 이유는? 코리아위클리.. 19.08.18.
4552 미국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1주일새 두번 교체 코리아위클리.. 19.08.18.
4551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성추행 범인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19.08.17.
4550 캐나다 12일 3600명 연방EE 초청장 받아 밴쿠버중앙일.. 19.08.17.
4549 캐나다 밴쿠버한인사회 독립정신 이어 받아, 일본 규탄 한목소리 밴쿠버중앙일.. 19.08.17.
4548 캐나다 세계한인 | [전문] 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밴쿠버중앙일.. 19.08.16.
4547 캐나다 인공지능 정확한 대중교통 버스 시간 안내 밴쿠버중앙일.. 19.08.16.
4546 캐나다 상반기 한인 2840명 영주권 취득 밴쿠버중앙일.. 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