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024 캐나다 연말 분위기는 잠시 묻어두고 사진으로만 즐기기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5.
6023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온라인 취업 사기 기승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5.
6022 캐나다 밴쿠버 가톨릭 대주교, 정부 종교집회 금지 “황당하다”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4.
6021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 하루 6만 명 확진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4.
6020 캐나다 하루 사망자 10명...20일 BC주 코로나19 상황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4.
6019 미국 플로리다 '최저임금 15달러' 지지자들, "주 의회 방해 말라" file 코리아위클리.. 20.11.22.
6018 미국 플로리다 민주당 '대선 패배',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 file 코리아위클리.. 20.11.22.
6017 미국 플로리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내년부터 등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11.22.
6016 미국 바이든 행정부, 유학생 비자 정책 유연해 질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0.11.22.
6015 캐나다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야...식당서 음식 먹을 때 제외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
6014 캐나다 써리 메모리얼 병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
6013 캐나다 정부, 연말연시 종교 행사 비대면 진행 촉구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
6012 캐나다 BC, 불필요한 여행자제...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0.
6011 캐나다 BC주 코로나19,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인지!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0.
6010 캐나다 연방, 불체자 신분회복 유예 연말까지 허용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0.
6009 캐나다 정부, ‘내년 말까지 코로나 백신 다 맞을 수 있을 터’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6008 캐나다 중국계 여성 스탠리 파크서 시체로 발견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6007 캐나다 메트로밴 일원 대형 마켓 코로나에 무더기로 노출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6006 미국 조지아 재검표, 결국 세금만 낭비한 셈 file AtlantaK 20.11.18.
6005 캐나다 Legault 주총리, COVID-19 확산 줄이기 위해 임시휴교 고려 file Hancatimes 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