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works-banner-550x348.jpg




매년 여름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만나는 혼다(Honda)주최 밴쿠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25주년을 맞는다.


 


7월 1일 밴쿠버의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시작한 이 축제는 메트로 밴쿠버 여러 지자체의 공원들을 투어한다. 그리고 25일과 29일, 8월 1일 3일 간 잉글리쉬 베이에서 본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캐나다 외에 중국과 브라질이 참가한다. 아직 장소는 미정인 곳이 많으나, 뉴 웨스트민스터의 퀸즈 파크(Queens Park)와 코퀴틀람의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 포트 무디의 로키 포인트 파크(Rocky Point Park), 써리의 퓨전 페스티벌(Fusion Festival) 등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hondacelebrationoflight.com/25th-anniversary/


 


 


[밴쿠버 중앙일보 이지연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77 캐나다 BC 7일 코로나19 새 확진자 6명 추가발생...총 27명 밴쿠버중앙일.. 20.03.10.
5076 캐나다 버나비RCMP, 저층아파트 주거침입 사건 잇따라 밴쿠버중앙일.. 20.03.10.
5075 캐나다 코로나19, 한국과 오가는 항공편 축소하고 운항 중단도 밴쿠버중앙일.. 20.03.07.
5074 캐나다 5일, BC주 코로나19 새 확진자 한꺼번에 8명 쏟아져 밴쿠버중앙일.. 20.03.07.
5073 캐나다 ICBC 개정안, 보험료 낮추고 보상은 빵빵하게 밴쿠버중앙일.. 20.03.07.
5072 미국 플로리다에서 코로나19 환자 2명 나와 코리아위클리.. 20.03.06.
5071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학, ‘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유학 프로그램 취소 코리아위클리.. 20.03.06.
5070 미국 플로리다 교통 관련 단체들, 뺑소니 운전 위험성 강조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9 미국 연방정부, 시민권 사기 전담 조직 신설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8 미국 미 하원, ‘린치’ 를 연방 범죄로 다루는 법안 압도적 통과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7 미국 항산화 성분 풍부한 피스타치오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6 미국 건강한 콩팥은 건강한 생활양식에서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5 미국 미 하원, ‘린치’ 를 연방 범죄로 다루는 법안 압도적 통과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4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77개국 확진자 9만 2천여명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3 미국 미국 섬머타임 8일 시작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2 미국 미국 지역 정부, 연방 정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이송 반대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1 미국 버니 샌더스, 네바다 압승으로 유리한 고지 선점 코리아위클리.. 20.03.06.
5060 미국 플로리다주 민주당 예비선거, 주목 받는 후보는 누구? 코리아위클리.. 20.03.06.
5059 미국 미국에선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독감이 더 위협적 코리아위클리.. 20.03.06.
5058 캐나다 BC도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3일 1명 추가 밴쿠버중앙일.. 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