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49d73665b161b3f98f810371e7740a45_1454987195_02_600x450.jpg

[2016 2 7일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Santa Clara)의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벌어진 캐롤라이 팬더스(Carolina Panthers)와 덴버 브론코스(Denver Broncos)와의 50회 수퍼 보울 경기에서 비욘세(Beyonce)가 열창을 하고 있다.]

(사진: AFP)

 

에드먼턴 지역의 비욘세팬들은 마치 그들이 수퍼 보울 우승을 한 것만큼이나 기쁠 것이다.

 

 

/R&B 스타인 비욘세가 마침내 5 20일 커먼웰스 스타디움(Commonwealth Stadium)에서 그녀의 포메이션 투어(Formation Tour)의 일정 중 하나로 에드먼턴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캐나다에서 단지 두 번뿐인 그녀의 공연 중 하나이며다른 하나는 5 25일 수요일토론토 라져스 센터(Rogers Centre)에서 있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40불에서부터 275불까지이며서비스 요금이 별도로 부가된다.

 

티켓은 2 16일 티켓 마스터(Ticket maste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사전 판매는 2 9일 화요일부터 시작한다.

 

 

그녀는 지난 일요일 수퍼 보울 하프타임 쇼에서 콜드 플레이(Coldplay)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의 합동 공연이 끝난 직후그녀의 투어 공연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번 투어의 제목은 지난 토요일 발매한 그녀의 싱글 앨범 제목인 포메이션(Formation)에서 따왔다고 한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77 캐나다 노스밴RCMP, 가벼운 범죄신고 온라인으로 접수 밴쿠버중앙일.. 20.02.11.
4976 미국 우한폐렴 미 공화당 대선에 중국 압박전 연결 호주브레이크.. 20.02.10.
4975 미국 한인이 '불지핀' 푸드트럭, 이젠 고정 장소에서 고객 모은다 코리아위클리.. 20.02.08.
4974 미국 중국발 '우한 폐렴' 확산에 플로리다 병원들도 대비태세 코리아위클리.. 20.02.08.
4973 미국 보험 가입시 유전자 검사를 위한 도구 사용 금지 법안 나왔다 코리아위클리.. 20.02.08.
4972 미국 트럼프 행정부, 원정출산 금지 공식 발표 코리아위클리.. 20.02.08.
4971 미국 구글 모기업, 시가 총액 1조 달러 넘어섰다 코리아위클리.. 20.02.08.
4970 미국 미 대선 아이오와서 예비선거 첫발, 6월말 마무리 코리아위클리.. 20.02.08.
4969 미국 인기 높아지는 무거운 담요, 정말 숙면에 도움되나 코리아위클리.. 20.02.08.
4968 캐나다 1월 주택 거래 지난해보다는 나았지만... 밴쿠버중앙일.. 20.02.07.
4967 캐나다 코퀴틀람, 써리에 과속 단속 카메라 추가 밴쿠버중앙일.. 20.02.07.
4966 캐나다 캐나다인 위겟 라벨르 국제반부패회의 의장 한국 반부패 성과 높이 평가 밴쿠버중앙일.. 20.02.07.
4965 캐나다 '우한 귀환' 캐나다인 2주 후면 BC주로 밴쿠버중앙일.. 20.02.06.
4964 캐나다 써리 RCMP가 이제 만만한가? 겁 상실한 운전자 밴쿠버중앙일.. 20.02.06.
4963 캐나다 캐나다 총독관저에서 한국문화체험 기회 밴쿠버중앙일.. 20.02.05.
4962 캐나다 4일 메트로밴쿠버 5-10cm 폭설 주의보 밴쿠버중앙일.. 20.02.05.
4961 캐나다 '전세기 철수' 캐나다인, 군부대에 2주 격리 수용키로 밴쿠버중앙일.. 20.02.05.
4960 캐나다 토론토 에어비앤비 총격 3명 사망, 2명 부상 밴쿠버중앙일.. 20.02.05.
4959 캐나다 벨 이틀 연속 통신장애... 911 신고도 끊겨 밴쿠버중앙일.. 20.02.05.
4958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 건설계통에서 경력 쌓기 원해, 자선단체에서 기초 교육 CN드림 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