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공동으로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전문몰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퀘벡시티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 4, 5위를 차지한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의 로키를 비롯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부 캐나다 등지의 지역 정보와 다양한 취향에 따른여행 추천루트 등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캐나다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 현지 투어까지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캐나다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캐나다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오픈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 소문내기를 참여하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밴쿠버와 토론토의 자유여행 상품을 예약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각 지역의 인기 관광명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737 미국 미국에서 100위 안에 든 플로리다 식당 4개는? file 코리아위클리.. 18.12.20.
3736 캐나다 마리화나 판매점, 공급 부족으로 매출 한계 발생 file CN드림 18.12.18.
3735 캐나다 노틀리 주수상, “앨버타가 살아야 캐나다도 산다” CN드림 18.12.18.
3734 미국 완전한 북핵 목록 신고 요구는 ‘막다른 길’로 가는 것 file 코리아위클리.. 18.12.17.
3733 캐나다 르맥스-로얄르페이지 엇갈린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18.12.13.
3732 캐나다 캐나다 인간자유지수 세계 5위, 한국 순위는? file 밴쿠버중앙일.. 18.12.13.
3731 캐나다 캐나다 전직 고위 외교관 중국에서 체포 억류 file 밴쿠버중앙일.. 18.12.13.
3730 미국 올랜도 다운타운 ‘범죄예방의 대사들’ 역할 컸다 코리아위클리.. 18.12.12.
3729 미국 론 드샌티스 주지사 당선자, 지지 도시 순회하며 ‘땡큐!’ file 코리아위클리.. 18.12.12.
3728 미국 미 법률 전문지, 일본 기업 변호 김앤장 압수수색 보도 file 코리아위클리.. 18.12.12.
3727 캐나다 앞으로는 직장 내 의무적 하이힐 착용 금지 CN드림 18.12.11.
3726 캐나다 에어비앤비 드디어 규제? CN드림 18.12.11.
3725 캐나다 앨버타 주민 구직 기간, 10년 사이 3배 늘어 CN드림 18.12.11.
3724 캐나다 화웨이 회장 딸 체포, 캐나다 새우 등 터질까 우려 file 밴쿠버중앙일.. 18.12.11.
3723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에도 생체인식정보 제공해야 밴쿠버중앙일.. 18.12.11.
3722 캐나다 한인 이민자 3대 도시로 모이는 경향성 높아 밴쿠버중앙일.. 18.12.11.
3721 미국 <파이낸셜 타임스>, ‘한국인들이 재벌 개혁 공약 이행을 촉구’ file 코리아위클리.. 18.12.09.
3720 캐나다 밴쿠버 한인의 심금을 웃고 울려 온 30년 file 밴쿠버중앙일.. 18.12.08.
3719 캐나다 기온 떨어지자,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연달아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18.12.08.
3718 캐나다 한인 넬리 신, 보수당 하원 후보 경선에 나선다 file 밴쿠버중앙일.. 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