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15 미국 "하나님은 백신을 원하지 않으신다" 신앙 때문에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514 미국 플로리다 '온라인 스포츠 베팅' 길 열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513 미국 질로우 "주택가격 예측 어렵다" 구매-판매 모두 중단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512 미국 "치킨 텐더 주문 보다 빠른 플로리다 자동차 태그 갱신"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511 미국 '1조 2천억 달러' 인프라 법안 결국 하원 최종 통과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510 미국 20개월 코로나 팬데믹 빗장 푼 미국... 관광업계 '대환영'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509 미국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500만명 돌파... 슬픔과 트라우마엔 빈부가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8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플로리다 코로나19 방역 자~알 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7 미국 플로리다 유료도로에선 '이패스'와 '선패스'가 경쟁?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6 미국 8월 미국 주택 가격 1년 전보다 19.7% 올라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5 미국 미국 연말 소매판매 역대 최고 10.5% 증가할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4 미국 체포 불체자 수 10년 만에 최저... 트럼프 시절의 절반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3 미국 바이든, 사회복지예산안 규모 반절 줄인 절충안 내놔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2 미국 섬머 타임 11월 7일 해제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2501 미국 비극적 결말 맞은 플로리다 커플... 영구 미제 사건 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2500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50주년... 세상 놀라게 한 '매직 성장'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249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집단면역? 양성률 5%이하 한달 이상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2498 미국 플로리다 도시들, '베스트 은퇴지' 상위권 휩쓸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2497 미국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등록 학생 300만명 줄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
2496 미국 미국 불법입국 체포, 지난 회계연도 사상 최대 170만명 file 코리아위클리.. 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