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95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하강세 지속... 일일 감염자 2700명대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2494 미국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1인당 375달러 식품권 지급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2493 미국 올랜도 주택 가격 1년 여만에 하락... 주택 시장 안정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2492 미국 연방 식품의약국, 나트룸 기준치 '12% 감소'로 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2491 미국 심장병 예방 저용량 아스피린 요법, 득보다 실 클 수도 코리아위클리.. 21.10.27.
2490 미국 보건 당국자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 아냐” 백신 의무화 옹호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7.
2489 미국 휘청이던 플로리다 우주센터, 지역 경제 완전 부활 file 코리아위클리.. 21.10.26.
2488 미국 코로나 팬데믹 20개월, ‘비상금 400달러’가 없는 사람들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7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양성률 5% 이하로 감소... 15주 만에 처음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6 미국 올랜도 테마파크 디즈니-유니버설 최저임금 15달러로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5 미국 올랜도시 '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화 채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4 미국 '미키 마우스'의 플로리다에서 쥐 많은 도시는?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3 미국 연방 법원, 텍사스 '임신 중절법'에 효력 정지 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2 미국 보건당국 "핼러윈 데이 즐겨라!", 방역수칙은 준수하고!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1 미국 "모범으로 소문난 협의회 만들겠다" 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출범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2480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일일 확진자 5천명 이하, 내리막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2479 미국 플로리다 '3D 프린팅' 집... 이제는 짓는 게 아니라 인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2478 미국 올랜도 지역 주택가격 두달간 변동없어, 안정세 기미?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2477 미국 "코로나19 치료 신약 출현 불구 백신 맞아야 안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2476 미국 "인종차별은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적 인종이론' 수업금지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