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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사진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주관하는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Expression of Asian Youth Folk Culture)와 BC 시니어 공연예술제(BC Seniors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온라인으로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가까지 3시간동안 동시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는 아시아 청소년들의 구연동화와 음악연주 등으로 상호 문화적 이해 증진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색인종, 특히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의 증가를 방지하고, 더불어 조화 있게 살아가는 캐나다의 ‘모자익(MOSAIC) 문화’를 향상 및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BC 시니어 공연예술제는 커뮤니티센터나 사설학원 등에서 악기연주, 무용, 합창 연습 등을 하는 다국적 시니어들에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예술제와 문화제가 버나비 디어레이크 소재 제임스코완극장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 회장은 내년에 팬데믹 상황이 나아지면 두 행사 모두 극장무대에서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참가등록은 전화(604-435-7913)나 이메일(kessc2013@gmail.com)으로 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참가등록을 하는 경우에 한해 30달러 상당의 아마존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권 추첨번호를 받을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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