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RCLwQH5G_ed174f153de3bd04

작년 12월 12일(토)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2020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행사'를 모습(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45세 이하 광역밴쿠버 거주 한인

김우남 교수 메타버스 관련 강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서부 캐나다 지역의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를 위한 2021 2021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Next Generation Networking Event)를 12월 10일 오후 6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테크놀로지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화현상과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에밀리카 대학 3D 컴퓨터 애니매이션과 김우남 교수께서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 주실 예정이다.

 

김 교수는 스타워즈 3, 캐리비안의 해적, 토르 등 다수 영화 제작에 참여했었다.

 

이번 차세대 네트워킹의 신청자격은 광역 밴쿠버 거주 45세 이하 한인 차세대이다. 참가 신청은 밴쿠버 총영사관 이메일(vancouver@mofa.go.kr)로 받는다. 이메일에는 제목에 차세대 행사 참가라고, 그리고 내용에 이름, cell phone, 직종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총영사관 측은 행사 장소에 대해 참석 확인 이메일과 함께 안내한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일은 12월 1일(수)까지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457 미국 미국-이스라엘, 가자에 대한 의견 불일치 증가시켜 라이프프라자 24.03.27.
9456 캐나다 써리 킹조지 역, 공사로 6주간 폐쇄 출근길 혼잡 예상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7.
9455 캐나다 RCMP 비밀보고서 공개 "젊은세대 살기 힘들어…"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7.
9454 캐나다 빅토리아 바닷속에 '외계 생명체?' 보기 드문 이것은…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7.
9453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 가평전투 기념식에 후원금 기탁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6.
9452 캐나다 '알록달록 대마초 사탕' 모르고 먹었다가 초등생들 병원행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6.
9451 캐나다 '오타와의 기적' 18세 소녀 세계 최연소 '초기억력자' 등극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6.
9450 미국 플로리다 의회, 유치원 저학년에 ‘공산주의 역사’ 교육법안 승인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9449 미국 플로리다 하원, 노숙자 캠프 법안 발의... 이번엔 성공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9448 미국 플로리다 교통부, 탬파 방향 I-4 도로 확장 공사 발표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9447 미국 세미놀 카운티 패쇄 골프장, 공원으로 연달아 조성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9446 미국 친환경 전기차, 7천마일에 타이어 교체하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9445 캐나다 외국인 근로자 등 일시 체류자 인구 5%로 '억제' 밴쿠버중앙일.. 24.03.23.
9444 캐나다 밴쿠버 도심서 광란의 '묻지마 난동' 용의자 검거 밴쿠버중앙일.. 24.03.23.
9443 캐나다 "엄마, 나 폰 고장났어" 자녀사칭 신종 메신저 사기 밴쿠버중앙일.. 24.03.23.
9442 캐나다 써리지역 학교, 학생 급증으로 신규등록 중단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1.
9441 캐나다 이제 개는 '부자'가 키워야 한다… 고양이의 '2배' 밴쿠버중앙일.. 24.03.21.
9440 캐나다 스탠리공원 나무 4분의 1 벌채… "중단하라" 반발 밴쿠버중앙일.. 24.03.21.
9439 캐나다 올 여름 대한항공, 밴쿠버 노선 하루에 두 번 뜬다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0.
9438 캐나다 “여름 되면 늦어요… 에어컨 미리 장만하세요”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