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426 미국 메트로 올랜도 인구 폭발적 성장… 1위 오시올라 45%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2425 미국 올랜도 집값 상승세 7월 들어 '주춤'... 냉각 징후?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2424 미국 플로리다 대학들, 팬데믹 등록금 탕감 나서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2423 미국 미국 백인 인구 8.6% 감소, 히스패닉은 23%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2422 미국 코로나 팬데믹 기간 아시아계 대상 범죄 9천 건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2.
2421 미국 플로리다 아동 코로나19 환자 급증... "아동 백신접종은 필수적인 수술과 동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1.
2420 미국 살모넬라 검출 냉동새우 24개 브랜드 리콜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2419 미국 텍사스 교육청, 비난 여론에 결국 ‘보건지침’ 수정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2418 미국 항공기 노마스크 난동 34명에게 53만 달러 과태료 file YTN_애틀란타 21.08.20.
2417 미국 한인 다문화 일가족, 등산로서 시신으로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가능”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2416 미국 사육사 공격한 ‘ 8피트 크기 악어’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2415 미국 시카고 약사, 백신접종카드 훔쳐 장당 10달러에 판매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2414 미국 [속보] 9월 20일부터 전국민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 file YTN_애틀란타 21.08.19.
2413 미국 텍사스, 연방정부에 코로나 사망 시신 보관 트레일러 5대 요청 YTN_애틀란타 21.08.18.
2412 미국 텍사스 주지사, 코로나19 감염 “자가격리 중” YTN_애틀란타 21.08.18.
2411 미국 플로리다 어린이 코로나 환자 급증... "아동 백신접종은 필수적인 수술과 동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2410 미국 "마이애미 콘도 붕괴 원인은 '불균형 침하' 때문"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2409 미국 플로리다 버마산 비단뱀 사냥대회 600여명 참가 대성황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2408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 올랜도 역사 잇는 교통수단 제공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
2407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감염 전체 인구의 12%... 연일 기록 경신 file 코리아위클리.. 2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