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75 미국 메트로올랜도 샌포드국제공항, 캐나다 직항 노선 추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2374 미국 마이애미 챔플레인 콘도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2373 미국 코로나19 전세계적으로 다시 악화... 4주 연속 증가세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2372 미국 바이든 "미래 선택할 권리 존중 받아야" 쿠바 시위 지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2371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추진중...정부는 '신중'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9.
2370 미국 사라진 ‘독립기념일’의 꿈… 전염성 높은 델타, 미접종자 향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7.
2369 미국 델타 변종, 플로리다 34개 카운티로 확산... 새 코로나 환자도 35%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2368 미국 붕괴 마이애미 콘도, 남은 부분 전격 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2367 미국 플로리다 공립학교, 조회 전에 '침묵의 시간' 갖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2366 미국 플로리다서 운전중 폭우 만나면 '비상등 사용' 합법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2365 미국 플로리다주 경보 시스탬에 '퍼플 얼러트' 추가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2364 미국 바이든 독립기념일 연설 "'코로나 독립' 가까워 졌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7.12.
2363 미국 미연방의원들 한반도전쟁종식국민행동 미팅 file 뉴스로_USA 21.07.10.
2362 미국 플로리다 '앰버' '실버' '블루' 얼러트, 뭐가 다를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361 미국 모기지 유예법 9월 종료... 마이애미-올랜도 비율 높아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360 미국 플로리다 '프리덤 위크' 면세 혜택 받으세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359 미국 미국 대도시 인종별 집중 거주 심화, 인종간 불평등 초래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358 미국 바이든, ‘총포 불법거래 무관용’ 총기폭력 종합대책 내놔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357 미국 인프라 투자협상 타결... 제안액 절반 줄어든 1조 2천억 달러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6.
2356 미국 "놀라운 해안 전망" 마이애미 콘도, 왜 무너졌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