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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에 열린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안전, 취업, 법률 등 내용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이하 워홀러), CO-OP, 유학생분들의 캐나다 생활에 도움 되고자 "워홀러 온라인 간담회"를 8월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zoom 활용에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안전 관련 코로나-19 검사 절차 및 사건·사고 발생 유의사항, 취업 관련 비자 및 정착 서비스 관련 상담, 그리고 법률로 워킹홀리데이 관련 법률 상담 등이다.

 

 

또 공관 및 KOTRA의 취업지원활동 및 하반기 멘토-멘티 코칭 시스템 연계 내용소개에 이어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서가 이어진다.

 

총영사관은 참석대상으로 관심 있는 워홀러, CO-OP, 유학생 누구나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hryoo20@mofa.go.kr 로 신청하며, 간담회를 통해 알고 싶은 문의사항/질의 사항 있으면 같이 알려주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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