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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Queensland) 투움바(Toowoomba)에 위치한 타이슨 마운틴(Mount Tyson)으로 혼자 등산을 갔던 동포 워홀러 한주희씨가 실종 6일만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투움바 타운에 있는 마운트 타이슨.

 

퀸즐랜드 주 투움바, 마운트 타이슨 등산 이후 소식 끊어져

총영사관, 현지 경찰 당국에 최대 인원-장비 동원해 수색 요청

 

지난 6월1일(금) 퀸즐랜드(Queensland) 투움바(Toowoomba)에 위치한 마운트 타이슨(Mount Tyson)으로 혼자 등산을 갔다가 실종 신고 된 한국 ‘워홀러’ 한주희씨가 6일 만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시드니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등산을 떠난 한씨의 지인이 퀸즐랜드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QLD 경찰이 총영사관에 이 사실을 통보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QLD 경찰로부터 사건을 통보받은 총영사관은 즉각 최대한의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실종자 수색팀 책임자와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며 수색 진행 상황을 파악해 왔다.

이번 한국 워홀러 수색에는 현지경찰과 군 병력 30명, 수색헬기 등이 동원됐다.

그리고 금주 목요일(7일) 오후 1시경 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색팀으로부터 한씨가 무사히 구조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담당 영사는 한시와 직접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 한씨가 무사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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