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공연에서 더콰이엇과 도끼는 시드니의 힙합 팬들을 열광케 했다. 래퍼 더콰이엇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더콰이엇과 도끼는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다.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독보적 스웨그와 멋짐을 뽐낸 더콰이엇은 사진과 함께 “Thank you Sydney !!!”라는 글을 올렸다.

http://topdigital.com.au/node/5950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74 호주 윤상수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격려 file 호주한국신문 18.06.21.
1973 호주 <민주평통 아세안지역회의> 북미정상회담 후속 활동 잰걸음 톱뉴스 18.06.17.
1972 호주 ‘역사적 만남’ 북미 정상회담…… 차세대 호주 한인들의 반응은? 톱뉴스 18.06.17.
1971 호주 ‘부시 워킹’ 계획하세요? 톱뉴스 18.06.17.
1970 호주 한국 이니스프리 직영매장 멜버른 진출 톱뉴스 18.06.11.
1969 호주 20대 한국 워홀러 여성, 실종 엿새만에 극적 구조 톱뉴스 18.06.11.
» 호주 [포토뉴스] 더콰이엇X도끼, 시드니를 열광시킨 스웨그 톱뉴스 18.06.11.
1967 호주 주호주한국대사관, ‘전환의 시대, 한-호 관계’ 심포지엄 개최 톱뉴스 18.06.11.
1966 호주 총영사관, QLD 지역 ‘워홀러’ 대상 정보 세미나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1965 호주 호주한국학교, ‘신나는 한국 여행’ 주제 문화 행사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1964 호주 [현장스케치]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호주 예선 대회 톱뉴스 18.06.06.
1963 호주 이민지 선수, LPGA 우승 ...세계 랭킹 8위 올라 톱뉴스 18.06.06.
1962 호주 한국의 ‘정(情)’, 나에게 ‘심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톱뉴스 18.06.06.
1961 호주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독주 ‘독전’…호주 상륙 톱뉴스 18.06.06.
1960 호주 “한국의 ‘정’은 내가 가장 ‘심쿵’했던 경험이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1959 호주 레이 윌리엄스 NSW주 다문화부 장관, 기자 간담회 열어 톱뉴스 18.05.27.
1958 호주 라이드시, “인종차별주의! 나에게서 멈추다” 캠페인 주력 톱뉴스 18.05.27.
1957 호주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호주 언론 속보 보도 톱뉴스 18.05.27.
1956 호주 “4년 후의 커먼웰스 게임, 6년 후 올림픽 출전이 목표”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1955 호주 ‘케이무브’프로그램 참가한 한국 여성, 호주서 사기 당해 톱뉴스 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