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68 호주 퍼스 워킹홀리데이 비자소지자 및 유학생을 위한 1차 생필품 무료나눔 행사 file 퍼스인사이드 20.04.28.
2567 호주 격리 기간 지키지 않고 외출한 서호주 남성, 경찰에 체포돼 퍼스인사이드 20.04.21.
2566 호주 서호주 내 지역간 이동제한 길어질 전망 file 퍼스인사이드 20.04.21.
2565 호주 호주 한인 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유학생 및 워홀러 대상 ‘따뜻한 점심’ 제공 톱뉴스 20.04.15.
2564 호주 전염병 사태 속 양생의 비결, 철저한 위생 및 면역력 강화 톱뉴스 20.04.15.
2563 호주 호주한인의사회, 동포들 위한 Covid-19관련 의료 서비스 전달사항 당부 톱뉴스 20.04.15.
2562 호주 시드니 한인회, 코로나19확산 속 ‘대구경북지역돕기 모금’ 성료 톱뉴스 20.04.15.
2561 호주 서부호주 한인회장 선거 무기한 연기 file 퍼스인사이드 20.04.09.
2560 호주 속 끓는 호주 한인 워홀러 “주저앉아 울고 싶어요” 톱뉴스 20.04.09.
2559 호주 제21대 한국 총선,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 투표 총 1433명 참여 톱뉴스 20.04.09.
2558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투표 마감 호주한국신문 20.04.08.
2557 호주 제21대 총선, 시드니총영사관 투표소만 운영 호주한국신문 20.04.02.
2556 호주 올해 ‘재외동포 문학상’에 ‘입양수기’ 부문 신설 file 호주한국신문 20.04.02.
2555 호주 재호광복장학회, 현장교육 등 올해 사업계획 논의 file 호주한국신문 20.04.02.
2554 호주 호주, 교민 사회 ‘가짜뉴스’ 난립! ˝비상 사태시 유언비어 유포, 수사 대상˝ 호주브레이크.. 20.03.28.
2553 호주 해외 한인사회, “우리도 힘들지만 모국에 기여 희망” 호주한국신문 20.03.26.
2552 호주 【Journal of Reporters】 South Korea has no hoarding. Australian society should follow suit. 호주브레이크.. 20.03.24.
2551 호주 호주, '3.23 부분 셧다운 조치'로 인한 업종별 세부사항! 호주브레이크.. 20.03.23.
2550 호주 호주, ‘임대료 감면’ 운동 확산! 호주 기업들도 동참 분위기... 호주브레이크.. 20.03.23.
2549 호주 Australia Decides to Close Famous Place 'Bondi Beach'! More than 1,000 people have been confirmed... 호주브레이크.. 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