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총영사관).jpg

호주 각 지역의 한국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들을 찾아가 호주 생활 및 안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시드니총영사관이 오는 9원 NSW 주 남서부 내륙 골번(Goulburn)의 워홀러 지원을 위해 관련 세미나를 갖는다. 사진은 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 글.

 

안전 정보 세미나-상호 네트워크 구축 지원

 

한국 워킹홀리데이메이커들이 체류하는 호주 각 지역을 방문, 호주 생활 및 안전 관련 정보 세미나를 개최해 온 시드니 총영사관이 오는 9월에는 시드니 남서부 내륙 골번(Goulburn) 지역 워홀러들을 지원한다.

총영사관은 골번 세미나에서 이 지역에 체류하는 한국 워홀러들에게 안전한 호주 생활, 워킹홀리데이 2차 비자, 세금 및 연금 등 호주 생활 관련 사항들을 설명하고 골번 지역 워홀러 상호간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을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18년 9월14일(금), 18:00-20:00

-장소 : Goulburn Soldiers Club 회의실

-내용 : 안전한 호주 생활, 워홀 2차 비자, 세금-연금 제도, 한인 워홀러 생활 실태-의식 조사 결과 및 안전 유의사항

-참가신청 : 전화 문자 또는 카톡으로 사전 신청(전화 / 0478 047 406 또는 0421 784 770, 카톡 / qkenr4447- 선착순 접수)

-기타 : 참가자에게 저녁식사 및 소정의 기념품 제공

 

  • |
  1. 종합(총영사관).jpg (File Size:43.0KB/Download:1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31 호주 “문학 꽃잎 다섯 장 모여 무궁화 꽃마당 활짝 피웠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12.07.
2830 호주 “22대 대한민국 총선 참여로 호주 재외국민 목소리 보여줄 때...” file 호주한국신문 23.12.07.
2829 호주 호주 주요 정-재계 인사들, 하이스쿨 여학생들과 ‘커리어’ 공유 file 호주한국신문 23.11.30.
2828 호주 “장애를 가진 이들 또한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자 함께 하는 이웃...” file 호주한국신문 23.11.23.
2827 호주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자문위원 대상의 ‘통일 불씨 캠프’ 개최 file 호주한국신문 23.11.23.
2826 호주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 동포 청년들, 조국 위한 선열들 희생 추모 file 호주한국신문 23.11.23.
2825 호주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감동...” 두 번째 청소년 음악 콩쿨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3.11.16.
2824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3.11.16.
2823 호주 ‘함께 하는 모두의 한인회’ 목표... 34대 시드니한인회 출범 file 호주한국신문 23.11.16.
2822 호주 “방한 연수로 한국 알았고, 보다 큰 세계를 보는 계기 됐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11.16.
2821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원, ‘PowerhouseLate’ 프로그램 통해 ‘한국문화’ 소개 file 호주한국신문 23.11.09.
2820 호주 이민 칼럼- 호주 취업이민, ‘골품제’의 저주가 풀렸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11.09.
2819 호주 서울 뉴욕 베이징의 신진작가들, ‘디아스포라 예술’의 다양성 제시 file 호주한국신문 23.11.09.
2818 호주 시드니총영사관-Multicultural NSW, ‘다문화 보조금’ 설명회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3.11.02.
2817 호주 호주 현지 한국어 과정 중등부 학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3.11.02.
2816 호주 민간 복지단체 CASS, ‘지역사회 예방접종 인식 확대’ 프로그램 진행 file 호주한국신문 23.11.02.
2815 호주 ‘시드니재외선거관리위원회’, 총선 앞두고 호주 재외국민 선거업무 개시 file 호주한국신문 23.10.19.
2814 호주 ‘멋글씨가’ 강병인 작가, 예술작품으로써의 한글의 매력 선보여 file 호주한국신문 23.10.19.
2813 호주 호주 초-중등학교 교장단 한국 방문연수, 4년 만에 재개돼 file 호주한국신문 23.10.12.
2812 호주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 ‘민족캠프’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