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워홀러들과 소통 시간 가져 

주호주한국대사관(대사 이백순)은 18일 ‘2018 서부호주 워홀 세미나 & 취업진로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부호주 퍼스 시티플레이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워홀러들을 위한 생활안전 교육을 비롯해 호주 비자, 세금 신고, 환급 및 연금, 사건사고 대처 등 호주에 거주하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호주 정착 모범 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호주 정착에 성공한 선배 워홀러들의 조언과 충고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세미나는 서부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워홀러들이 안정적으로 호주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http://www.topdigital.com.au/node/6227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51 호주 KCC 등 동포 사회단체, 이태원 사고 사망자 애도 분향소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22.11.10.
2750 호주 오세영 시인, 호주 작가들과 작품세계 대담 예정... 시 낭송 시간도 file 호주한국신문 22.11.10.
2749 호주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6년 만에 시드니 입항... 군사외교 활동 전개 file 호주한국신문 22.11.03.
2748 호주 호주 동포들, 이태원 사고 사망자 애도 file 호주한국신문 22.11.03.
2747 호주 2022년을 대표하는 ‘줌마델라’들의 화려한 무대, ‘K-줌마패션쇼’ 개최 file 호주한국신문 22.11.03.
2746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31 file 호주한국신문 22.10.27.
2745 호주 호주에서 즐기는 궁궐 프로그램... 한국문화원 ‘궁, 날개를 달다’ 준비 file 호주한국신문 22.10.27.
2744 호주 ‘Brisbane Writers Festival 2023’ 프로그램 ‘중점 국가’에 ‘한국’ 선정 file 호주한국신문 22.10.20.
2743 호주 ‘예외적’ 국적이탈 절차 신설한 국적법 개정안 시행 file 호주한국신문 22.10.20.
2742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30 file 호주한국신문 22.10.13.
2741 호주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 ‘정체성 강화’ 취지의 ‘민족캠프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2.10.13.
2740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9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2739 호주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보며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2738 호주 호주 학생들의 ‘한국어로 선보인 문화경연’... 미술-공연 부문 경합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2737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8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2736 호주 40년 현장 대기자의 진단, “한국 언론의 문제는 정치 지형과 맞물려간다는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2735 호주 “청소년들 모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적이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2734 호주 “우리 모두 한가위와 같은 풍성한 미래 만들어갑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2733 호주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이달 22일부터 시드니 올림픽 파크서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8.
2732 호주 ‘제마이홀딩스’ 이숙진 CEO, ‘장보고 한상 어워드’ 국회의장상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