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토요일) 오클랜드 출발 귀국 전세기 예약접수중

일요SISA (202.169.219.125)   5   593   0   0 04.07 22:34

 http://www.sundaysisa.com/sisanew/bbs/page.php?hid=airticket  + 40 https://www.korean.org.nz/board/gongjisahang/gingeub-gongji-keuraiseut…  + 34

 4e3f29c3ff509394f63301687a030ad6_1586254395_259201.jpg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함들어 하는 시기입니다.

크라이스트처지 한인회에서는 한국으로 빨리 귀국하시고자하는분들과 남섬에 계신분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

 

4월 토요일(11일) 오클랜드 출발

 

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한인회로

여권사진 앞면을(영문이름, 국적이 보여야함) 사진찍어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 위험군으로 분류된 교민분들은 현재 자가 격리 장소를 떠날수 없으니 이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염 위험군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로나 19 확진자로 진단된자 - 코로나 19와 일치하는 증상을 보이는 자 - 코로나 19 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자 - 코로나 19 의심/감염 가능자/확진자와 접촉한 자 - 지난 14일 동안 해외 여행한 자 14일 이전에 여행한적이 없으셔야 합니다. 예약시 준비사항 여권 정보,연락가능한 휴대폰 번호및 이메일 주소 이코노미 편도 $1945-00 프리미엄 $2750비지니스 편도 $3750-00 마일리지 적립 불가,수화물 2PC /명 성인 , 아동 동일 금액 단, 수요가 200명 이하일 경우에는 운항을 못할수도 있으며 가격이 변동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세안내 및 신청페이지 링크

http://www.sundaysisa.com/sisanew/bbs/page.php?hid=airticket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03 호주 ‘예외적’ 국적이탈 절차 신설한 국적법 개정안 시행 file 호주한국신문 22.10.20.
3102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30 file 호주한국신문 22.10.13.
3101 호주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 ‘정체성 강화’ 취지의 ‘민족캠프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2.10.13.
3100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9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3099 호주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보며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3098 호주 호주 학생들의 ‘한국어로 선보인 문화경연’... 미술-공연 부문 경합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3097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8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6 호주 40년 현장 대기자의 진단, “한국 언론의 문제는 정치 지형과 맞물려간다는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5 호주 “청소년들 모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적이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4 호주 “우리 모두 한가위와 같은 풍성한 미래 만들어갑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3 호주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이달 22일부터 시드니 올림픽 파크서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8.
3092 호주 ‘제마이홀딩스’ 이숙진 CEO, ‘장보고 한상 어워드’ 국회의장상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8.
3091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7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90 호주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360도 영상으로 접하는 한국의 사계절 풍경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9 호주 번역문학가 김소라씨, 호주서 한국문학 작품 소개 활동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8 호주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한 ‘금산인삼제’ 9월30일부터 11일간 이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7 호주 류병수 전 시드니한인회장, 향년 75세로 타계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6 호주 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 도자의 예술성-실용성 선보인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8.25.
3085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6 file 호주한국신문 22.08.18.
3084 호주 시드니서 전한 ‘K-히스토리’... 동포 예술가들의 ‘광복절 프로젝트’ 공연 file 호주한국신문 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