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장 인사말

일요시사 (202.169.219.237)   0   63   0   0 7시간전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교민 여러분

COVID-19 사태로 어렵지만 모든 교민분들이 LOCKDOWN 상황에서도 잘 견뎌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진단키트, 치료제, 백신개발등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고, 세계의 중심으로 새로이 자리매김하는 우리의 고국이 있어 대한민국 재외동포로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 뉴질랜드도 선제적 대응으로 강도높은 LEVEL4를 실행함으로서 점점 나은 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교민들은 각지역 한인회, 총연합회를 비롯하여 각 언론사, 변호사, 회계사, 오대한인학생회등 많은 한인관계자들이 연합하여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합"을 구성하여 매일 발표되는 뉴질랜드 정부의 브리핑을 한국어로 신속히 보도함과 동시에 여러곳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뉴질랜드 교민분들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뉴질랜드 정책에 적극 협력함으로서 이번 COVID-19을 극복 하리라 생각됩니다.
LOCKDOWN 기간에 힘드시지만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서로를 위하며 잘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임원진 일동  

 

 

 

d9a6aa215cd613b0974fd19ca615667b_1586910550_886296.jpeg
d9a6aa215cd613b0974fd19ca615667b_1586908197_138044.jpe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03 호주 ‘예외적’ 국적이탈 절차 신설한 국적법 개정안 시행 file 호주한국신문 22.10.20.
3102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30 file 호주한국신문 22.10.13.
3101 호주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 ‘정체성 강화’ 취지의 ‘민족캠프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2.10.13.
3100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9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3099 호주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보며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3098 호주 호주 학생들의 ‘한국어로 선보인 문화경연’... 미술-공연 부문 경합 file 호주한국신문 22.09.29.
3097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8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6 호주 40년 현장 대기자의 진단, “한국 언론의 문제는 정치 지형과 맞물려간다는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5 호주 “청소년들 모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적이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4 호주 “우리 모두 한가위와 같은 풍성한 미래 만들어갑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15.
3093 호주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이달 22일부터 시드니 올림픽 파크서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8.
3092 호주 ‘제마이홀딩스’ 이숙진 CEO, ‘장보고 한상 어워드’ 국회의장상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8.
3091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7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90 호주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360도 영상으로 접하는 한국의 사계절 풍경들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9 호주 번역문학가 김소라씨, 호주서 한국문학 작품 소개 활동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8 호주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한 ‘금산인삼제’ 9월30일부터 11일간 이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7 호주 류병수 전 시드니한인회장, 향년 75세로 타계 file 호주한국신문 22.09.01.
3086 호주 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 도자의 예술성-실용성 선보인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8.25.
3085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6 file 호주한국신문 22.08.18.
3084 호주 시드니서 전한 ‘K-히스토리’... 동포 예술가들의 ‘광복절 프로젝트’ 공연 file 호주한국신문 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