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견으로 널리 알려진 개 종류인 허스키(husky)’를 입양하기 전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은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버려진 허스키의 구조 활동을 하는 ‘Husky Rescue NZ’의 관계자로부터 나왔다.

 

관계자는 허스키는 손길이 많이 가 기르기가 쉽지 않은 개이며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농촌에 비해 더욱 키우기가 힘든 종류라고 설명했다.

 

또한 허스키는 하루에 5km를 달리는 등 활동량이 많고 180cm높이 울타리를 뛰어넘으며고양이를 비롯한 작은 개 등 다른 반려동물이나 가축과도 함께 기르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사유로 인해 최근 10주 동안 입양을 포기하고 이곳 구조센터로 들어온 허스키가 10마리나 됐으며이 중 8마리는 지난 2주 동안에 집중적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사진만 보고 귀엽다는 생각에 덜컥 입양부터 결정해서는 절대 안 되며오래 동안 이 종류의 개를 길러온 이들로부터 충분하게 조언을 들은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뉴질랜드 캐널(Kennel) 클럽’ 등을 통한 번식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서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강아지 공장처럼 집에서 허스키를 번식시켜 개인적으로 파는 일은 국가에서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89 뉴질랜드 켄터베리 지역 50명, 지난 3년 동안 치명적인 박테리아 감염 NZ코리아포.. 18.12.21.
1188 뉴질랜드 머리 잘린 새끼 물개들 여럿 발견, 경찰과 DOC 함께 조사 중 NZ코리아포.. 18.12.20.
1187 뉴질랜드 지난 한해 동안 백 8십만 건 넘는 범죄 발생 NZ코리아포.. 18.12.20.
1186 뉴질랜드 지난 2개월, 10만명 넘는 사람들 '라임' 전기 스쿠터 이용 NZ코리아포.. 18.12.20.
1185 뉴질랜드 이민부 “임시취업비자, 지역별 인력 수요 감안해 제도 바꾼다” NZ코리아포.. 18.12.19.
1184 뉴질랜드 170년 전 금광의 코로만델, 다시 골드 러쉬 기대 NZ코리아포.. 18.12.19.
1183 뉴질랜드 개들로 인한 사고와 피해, 개 주인 책임이라고... NZ코리아포.. 18.12.18.
1182 뉴질랜드 외국 상선 승무원, 전복 어획 규칙 위반으로 천달러씩 벌금 부과 NZ코리아포.. 18.12.18.
1181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 퀸 스트릿, 도로변 주차 칸 없애는 방안 추진 중 NZ코리아포.. 18.12.18.
1180 뉴질랜드 퀸즈타운 카운실, 이번 여름 관광객 몰릴 것 대비 중 NZ코리아포.. 18.12.18.
1179 뉴질랜드 북섬 외딴섬 바다에서 상어의 공격 받은 청년 NZ코리아포.. 18.12.17.
1178 뉴질랜드 대학 등 고등 무료 교육, 중단 또는 철회 학생에게 5천만 달러 지급돼 NZ코리아포.. 18.12.14.
1177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변에서 의심스러운 마우이 돌고래 시체 발견 NZ코리아포.. 18.12.14.
1176 뉴질랜드 2025년까지 NZ 전 지역 금연지역 지정 계획,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NZ코리아포.. 18.12.14.
1175 뉴질랜드 뉴질랜드 여성 3명 중 1명, 파트너의 폭력에 고통 받고 있어 NZ코리아포.. 18.12.13.
1174 뉴질랜드 내년도 오클랜드 주택 시장, 갑작스럽게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NZ코리아포.. 18.12.13.
1173 뉴질랜드 말뚝 던져 키아 죽인 공사장 인부, 최대 2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NZ코리아포.. 18.12.13.
1172 뉴질랜드 시중 판매 썬 크림, 절반 이상 라벨 표시 기능 하지 못해 NZ코리아포.. 18.12.13.
1171 뉴질랜드 “우리 같이 놀아요” 바다에서 수영 중이던 여성에게 접근해온 범고래들 NZ코리아포.. 18.12.11.
1170 뉴질랜드 하늘에서 떨어지는 정체 모를 물질, 매일 차닦기 고역 치르는 마을 주민들 NZ코리아포.. 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