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오클랜드의 기상이 번개와 강한 바람으로 거친 날씨를 보였던 것과 같이, 어제 국회에서도 제씬다 아던 총리와 국민당의 사이몬 브릿지스 당수간의 열띤 공방전으로 국회내 기상 상황이 매우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에서의 질의 응답 시간은 야당으로 하여금 정부의 취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좋은 기회로, 어제 오후 브릿지스 국민당 당수는 정부의 주택 정책과 보건 의료 부분에서부터 다음 달 예산안에 이르기까지 신랄한 공격을 한 곳으로 전해졌다.

 

브릿지스 당수는 노동당 정부는 뉴질랜드 실정에 맞지 않는 보건 의료 기준을 설정하여 위험을 자초하고 있으며, 재원의 확보도 없이 무상 대학 교육을 도입한 이후 무슨 자금으로 간호사들의 임금을 인상하겠냐는 등 신랄하게 정부 정책을 지적하였다.

 

이에 대하여 아던 총리는 전 정부를 더 이상 비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 때문에 더 이상의 소득세 인하 정책은 없을 것으로 밝힌 바 있으며, 지금까지의 상황은 지난 정부보다 훨씬 낫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06d6bb9fde181518d32e6491fce0fc49_1523480

 ​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71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관광객 소비, 8% 늘어나 NZ코리아포.. 18.07.27.
870 뉴질랜드 키위 임산부 25%,임신 초기 3개월 동안 음주 NZ코리아포.. 18.07.27.
869 뉴질랜드 노인 연금 수령자, 정부 보조금과 지출 비용 격차 점점 커져... NZ코리아포.. 18.07.26.
868 뉴질랜드 어제 낙태 반대주의자들, 국회 앞마당에서 시위 벌여 NZ코리아포.. 18.07.26.
867 뉴질랜드 육군 신병훈련소에서 성적인 사건 발생, 교관들 무더기로 면직, 조사 중 NZ코리아포.. 18.07.26.
866 뉴질랜드 무리와이 비치에 입장료가 있다고???못된 중국인 가이드... NZ코리아포.. 18.07.26.
865 뉴질랜드 카나비스 관련법 개정, 시민들 요구가 늘고 있어 NZ코리아포.. 18.07.25.
864 뉴질랜드 농촌 지역 전기 복구 로봇, 키위가 만들어 시험 중 NZ코리아포.. 18.07.25.
863 뉴질랜드 담뱃값 인상 정책 재검토 지지하고 나선 데어리들 NZ코리아포.. 18.07.25.
862 뉴질랜드 백 세대 넘는 대형 아파트 개발 현장, 공사 중단 NZ코리아포.. 18.07.25.
861 뉴질랜드 키위 10%정도, 부엌 오븐을 난방용으로 ... NZ코리아포.. 18.07.23.
860 뉴질랜드 센터럴 오클랜드 임대 주택 공급 증가, 일부 임대료 인하 NZ코리아포.. 18.07.23.
859 뉴질랜드 미 달러 대비 키위 달러 가치 하락, 일부 소비재 가격 안정 NZ코리아포.. 18.07.23.
858 뉴질랜드 이민자 간호사, 인종 차별과 문화적 갈등 계속돼 NZ코리아포.. 18.07.21.
857 뉴질랜드 뉴질랜드 과학자들, 식물 유전자 변형 개발 가능성 소개 NZ코리아포.. 18.07.21.
856 뉴질랜드 뉴질랜드 젊은이들, 벤처 사업 투자보다 주택 구입 위한 저축 NZ코리아포.. 18.07.21.
855 뉴질랜드 주 4일 근무, 오클랜드의 교통 체증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고... NZ코리아포.. 18.07.18.
854 뉴질랜드 NZ, 가계 생활비 비용, 지난 한해 동안 3.1% 늘어나 NZ코리아포.. 18.07.18.
853 뉴질랜드 중국인이 가고 싶은 나라 3위, 뉴질랜드 NZ코리아포.. 18.07.18.
852 뉴질랜드 펭귄 포함한 남극 생물들, 플라스틱 위협에 노출돼 NZ코리아포.. 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