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내의 한 임시 식당은 무료로 기증된 식자재를 이용하여 음식을 제공 판매하지만, 식사 대금은 본인이 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알아서 내도록 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시험적으로 일 주일에 월요일 하루만을 임시로 운영하는 Everybody Eats 라는 식당은 성공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정상적인 식당으로의 영업 형태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 로드에 위치한 Everybody Eats 임시 식당은 이름 그대로 누구든지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식사를 한 사람이 본인이 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식대를 지불하고 심지어 없는 경우는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퇴한 고객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갈 수가 없어 소외 의식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 곳에 오면 이러한 마음이 사라지며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용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판매할 수 없는 식재료들을 이용하여 식당의 주방장들이 자원 봉사하여 매주 월요일마다 2백인분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으며, 정상적인 형태의 식당으로 시작하기 위하여 12만 달러가 준비되었다고 창업자는 밝혔다.​ 

 


427adc9edf6c65481d23c5b765c7269a_1525644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98 뉴질랜드 맥주, 59% 키위 식사할 때 선택 NZ코리아포.. 18.06.22.
797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로는 공사중; 최대 한주에 240개 프로젝트 NZ코리아포.. 18.06.21.
796 뉴질랜드 한국 여권, 2018년 세계 여권 순위 2위 NZ코리아포.. 18.06.21.
795 뉴질랜드 북섬 와이히 근처 도로, 거대한 싱크홀 NZ코리아포.. 18.06.21.
794 뉴질랜드 14개 카운실, 지역 연료세 도입 고려 중​ NZ코리아포.. 18.06.20.
793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지역은? NZ코리아포.. 18.06.20.
792 뉴질랜드 300% 주택 보험료 인상, 웰링턴 여성 충격에 빠져 NZ코리아포.. 18.06.20.
791 뉴질랜드 고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았던 운동신경 질환 “NZ 발병률, 세계 최고로 나타나” NZ코리아포.. 18.06.19.
790 뉴질랜드 실제 인체 전시회에서 발가락들 훔쳐갔던 20대 남성 NZ코리아포.. 18.06.19.
789 뉴질랜드 Airbnb 숙소 주인 “10대들 난장판 파티로 한바탕 곤욕” NZ코리아포.. 18.06.19.
788 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 NZ 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NZ코리아포.. 18.06.19.
787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 최초의 비행 택시 시범 운행 도시 되나? NZ코리아포.. 18.06.19.
786 뉴질랜드 뉴질랜드인들의 식탁에 등장한 메뚜기 요리 NZ코리아포.. 18.06.18.
785 뉴질랜드 테 아라이 해변에서 촬영된 희귀한 레드 스프라이트 NZ코리아포.. 18.06.18.
784 뉴질랜드 맥도날드 플라스틱 빨대, 영국에선 9월부터 금지되지만... NZ코리아포.. 18.06.18.
783 뉴질랜드 마오리와 퍼시픽 학교 리더 27%, 인종 차별 경험 NZ코리아포.. 18.06.18.
782 뉴질랜드 엄마 뱃속에서 마약에 노출된 아기, 1주일에 한명 태어나 NZ코리아포.. 18.06.18.
781 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장관, 뉴질랜드도 북한 경제를 도울 수 있다고... NZ코리아포.. 18.06.15.
780 뉴질랜드 속이 빨간 키위, 전 세계로 수출 예정 NZ코리아포.. 18.06.15.
779 뉴질랜드 럭비 경기장에 알몸 난입했던 20대, 벌금 1천 달러 선고돼 NZ코리아포.. 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