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좀도둑을 방지하려는 방안이 오히려 무고한 고객들을 용의자로 오판하여 물의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 변호사는 밝혔다.

 

Pak’nSave와 New World, Four Square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Foodstuffs 사는 북섬의 여러 지점에서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도난 방지를 하고 있지만, 어느 지점이라고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마이클 볼튼 변호사는 처음 안면 인식의 자료를 만들 때 이에 대한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고 밝히며, 수퍼마켓에서 안면 인식 기술의 사용은 무고한 시민들을 감시 감독하는 빅 브라더와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Foodstuffs의 관계자는 안면 인식 기술이 일반 CCTV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밝히며, 좀도둑 또는 수상한 행동을 한 사람의 정보를 입력시키고, 그 사람들이 수퍼마켓에 나타나게 되면 바로 CCTV가 인식하여 입장을 못하게 하거나 감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안면 인식 기술의 정확도가 기술진들이 주장하고 있는 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무고한 고객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01d104a76bb88a3d0988d85365ba54ef_1526330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98 뉴질랜드 맥주, 59% 키위 식사할 때 선택 NZ코리아포.. 18.06.22.
797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로는 공사중; 최대 한주에 240개 프로젝트 NZ코리아포.. 18.06.21.
796 뉴질랜드 한국 여권, 2018년 세계 여권 순위 2위 NZ코리아포.. 18.06.21.
795 뉴질랜드 북섬 와이히 근처 도로, 거대한 싱크홀 NZ코리아포.. 18.06.21.
794 뉴질랜드 14개 카운실, 지역 연료세 도입 고려 중​ NZ코리아포.. 18.06.20.
793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지역은? NZ코리아포.. 18.06.20.
792 뉴질랜드 300% 주택 보험료 인상, 웰링턴 여성 충격에 빠져 NZ코리아포.. 18.06.20.
791 뉴질랜드 고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았던 운동신경 질환 “NZ 발병률, 세계 최고로 나타나” NZ코리아포.. 18.06.19.
790 뉴질랜드 실제 인체 전시회에서 발가락들 훔쳐갔던 20대 남성 NZ코리아포.. 18.06.19.
789 뉴질랜드 Airbnb 숙소 주인 “10대들 난장판 파티로 한바탕 곤욕” NZ코리아포.. 18.06.19.
788 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 NZ 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NZ코리아포.. 18.06.19.
787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 최초의 비행 택시 시범 운행 도시 되나? NZ코리아포.. 18.06.19.
786 뉴질랜드 뉴질랜드인들의 식탁에 등장한 메뚜기 요리 NZ코리아포.. 18.06.18.
785 뉴질랜드 테 아라이 해변에서 촬영된 희귀한 레드 스프라이트 NZ코리아포.. 18.06.18.
784 뉴질랜드 맥도날드 플라스틱 빨대, 영국에선 9월부터 금지되지만... NZ코리아포.. 18.06.18.
783 뉴질랜드 마오리와 퍼시픽 학교 리더 27%, 인종 차별 경험 NZ코리아포.. 18.06.18.
782 뉴질랜드 엄마 뱃속에서 마약에 노출된 아기, 1주일에 한명 태어나 NZ코리아포.. 18.06.18.
781 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장관, 뉴질랜드도 북한 경제를 도울 수 있다고... NZ코리아포.. 18.06.15.
780 뉴질랜드 속이 빨간 키위, 전 세계로 수출 예정 NZ코리아포.. 18.06.15.
779 뉴질랜드 럭비 경기장에 알몸 난입했던 20대, 벌금 1천 달러 선고돼 NZ코리아포.. 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