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좀도둑을 방지하려는 방안이 오히려 무고한 고객들을 용의자로 오판하여 물의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 변호사는 밝혔다.

 

Pak’nSave와 New World, Four Square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Foodstuffs 사는 북섬의 여러 지점에서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도난 방지를 하고 있지만, 어느 지점이라고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마이클 볼튼 변호사는 처음 안면 인식의 자료를 만들 때 이에 대한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고 밝히며, 수퍼마켓에서 안면 인식 기술의 사용은 무고한 시민들을 감시 감독하는 빅 브라더와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Foodstuffs의 관계자는 안면 인식 기술이 일반 CCTV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밝히며, 좀도둑 또는 수상한 행동을 한 사람의 정보를 입력시키고, 그 사람들이 수퍼마켓에 나타나게 되면 바로 CCTV가 인식하여 입장을 못하게 하거나 감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안면 인식 기술의 정확도가 기술진들이 주장하고 있는 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무고한 고객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01d104a76bb88a3d0988d85365ba54ef_1526330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16 뉴질랜드 뉴질랜드 지리적 상황, 강대국 군사적 강제점령 가능성 거의 없어 new NZ코리아포.. 08:26
715 뉴질랜드 '차세대 P' 합성 마약, 뉴질랜드에서도 등장 경고 new NZ코리아포.. 08:26
714 뉴질랜드 기온 내려가면서 밤에 도움 청하는 노숙자 급증 NZ코리아포.. 18.05.19.
713 뉴질랜드 교내에서 대마초 피우는 영상 소셜미디어에 올린 남학생들 NZ코리아포.. 18.05.19.
712 뉴질랜드 펭귄 번식철 돌아와, 보호단체들 “개에게 반드시 목줄 채우도록 당부” NZ코리아포.. 18.05.16.
711 뉴질랜드 천연 섬유 사용, 변화를 꾀하는 뉴질랜드 기업 메리노 NZ코리아포.. 18.05.16.
710 뉴질랜드 주택 구입 어려움 해소, 공동 소유 개념 주택 소유 제도 검토 중 NZ코리아포.. 18.05.16.
709 뉴질랜드 데본 포트 해군 기지 이전 소식, 부동산개발업자 군침 흘려 NZ코리아포.. 18.05.15.
» 뉴질랜드 안면 인식 기술, 좀도둑 잡으려다 무고한 고객을... NZ코리아포.. 18.05.15.
707 뉴질랜드 젖소 두들겨 팬 농부, 5년간 동물 소유 금지와 가택구류형 받아 NZ코리아포.. 18.05.14.
706 뉴질랜드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 아이들 니코틴 수치도 높아 NZ코리아포.. 18.05.14.
705 뉴질랜드 NZ인구 33%인 오클랜드, 뉴질랜드 경제 40% 이상 차지 NZ코리아포.. 18.05.14.
704 뉴질랜드 정부 지원금으로 박사 학위 공부하는 해외 유학생, 2005년의 6배 NZ코리아포.. 18.05.09.
703 뉴질랜드 뉴질랜드 찾는 해외 관광객 수, 매년 4.6%씩 늘어나 NZ코리아포.. 18.05.09.
702 뉴질랜드 '이제는 헬기에서 번지 점프를~',높이 150미터 헬기에서... NZ코리아포.. 18.05.09.
701 뉴질랜드 키위 본격 수확 시작 “정부 당국, 1200명 인력부족 사태 공식 선포” NZ코리아포.. 18.05.08.
700 뉴질랜드 엄마 교통사고로 30주만에 제왕절개로 태어났던 신생아 결국 숨져 NZ코리아포.. 18.05.08.
699 뉴질랜드 뉴질랜드, 늘어난 젖소들로 개천 등 오염 심각 NZ코리아포.. 18.05.08.
698 뉴질랜드 작년 총 2만700여쌍 결혼, 이혼은 8000여쌍, 결혼 연령은 점점 늦어져 NZ코리아포.. 18.05.07.
697 뉴질랜드 죽은 딸의 초상화 반환 놓고 우체국과 갈등 중인 부부 NZ코리아포.. 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