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이 전세계 바다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의 한 회사가 메리노울과 같은 천연 섬유 사용을 홍보하면서 변화를 꿈꾸고 있다.

 

뷰티 제품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의류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와 해양 생태계의 큰 문제이다. 예를 들어 매번 합성 섬유를 세탁할때마다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섬유들은 너무 작아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옷들은 바다 오염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뉴질랜드 메리노 회사는 천연 섬유가 어떻게 도움이 될 지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이 회사는 유럽 등지에서 섬유와 의류 생산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메리노는 천연 섬유이며 자연 분해가 가능하고 분해되기까지 수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에 비해 합성 섬유는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수천년이 걸린다.

 

메리노는 합성 섬유보다 비싸지만,  윤리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01d104a76bb88a3d0988d85365ba54ef_1526380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85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는 리치몬드의 ‘퀸스트리트’ NZ코리아포.. 18.10.29.
1084 뉴질랜드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파파쿠라에서 첫 입주자 환영식 열려 NZ코리아포.. 18.10.28.
1083 뉴질랜드 NZ 도착한 해리 왕자 부부, 4박5일간 웰링턴, 넬슨, 오클랜드 로투루아 방문 예정 NZ코리아포.. 18.10.28.
1082 뉴질랜드 “키위, 50년 안에 멸종할 가능성도…” 최대의 적은 개들 NZ코리아포.. 18.10.28.
1081 뉴질랜드 세계 제1차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해 만들어진 ‘추모의 광장’ NZ코리아포.. 18.10.28.
1080 뉴질랜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신규 서비스 시작 NZ코리아포.. 18.10.27.
1079 뉴질랜드 가스통에 연결된 샤워기,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12세 소년 사망 NZ코리아포.. 18.10.27.
1078 뉴질랜드 키위 33%, 위험할 정도로 폭음 NZ코리아포.. 18.10.26.
1077 뉴질랜드 아던 총리 딸이 외국 총리로부터 받은 선물 NZ코리아포.. 18.10.25.
1076 뉴질랜드 호주산 독거미 “암컷 거미줄에서 나온 화학물질로 수컷 잡을 덫 만든다” NZ코리아포.. 18.10.25.
1075 뉴질랜드 DHB의 안과 치료, 2천 명 이상 기다려야 치료 가능 NZ코리아포.. 18.10.25.
1074 뉴질랜드 NZ 경찰 “새로운 경찰관 모집 홍보 영상 공개” NZ코리아포.. 18.10.24.
1073 뉴질랜드 꽉 막힌 고속도로 “복권 1등 당첨의 행운 가져다줬다” NZ코리아포.. 18.10.24.
1072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병원 시설 20%, 문제 있어 NZ코리아포.. 18.10.24.
1071 뉴질랜드 폭력적인 포르노 그라피 공유, 정부의 조치 요구 NZ코리아포.. 18.10.24.
1070 뉴질랜드 NZ관광객들, 하이킹 시작 전 위험 대비 필요 NZ코리아포.. 18.10.24.
1069 뉴질랜드 카운트다운 헌틀리 바나나에서 유리 조각 나와 NZ코리아포.. 18.10.24.
1068 뉴질랜드 애완 동물 국립 공원 입장 허용 제안, 환경 운동가들 분노 NZ코리아포.. 18.10.23.
1067 뉴질랜드 순이민자 감소 추세 여전, 비시민권자 출국 증가가 가장 큰 영향 NZ코리아포.. 18.10.23.
1066 뉴질랜드 국제적인 ‘별 관측 명소’로 지정 신청한 스튜어트 아일랜드 NZ코리아포.. 1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