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 마리의 닭들이 영웅은 아니지만, 지역 사회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그레이트 베리어 섬에는 호주에서 넘어온 일명 무지개 도마뱀들을 소탕하기 위하여 오클랜드 카운실은 2백 마리의 닭들을 풀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산 무지개 도마뱀들은 2013년부터 이 섬에 나타났으며, 이 섬에 살고 있는 토종 도마뱀들을 잡아먹어 멸종의 위기에 처해지면서, 카운실에서 취한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섬에 풀어진 2백 마리의 닭들은 호주산 도마뱀들을 잡아 먹으며 도마뱀들의 수도 줄어들고 있지만, 반면 닭들의 수도 늘어나면서

 

이들이 낳은 달걀을 오클랜드 시티 미션에 매주 7백개에서 천 개 정도가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d714b6dd947e670834d403f7a795f5a_1530826
 

 ​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41 뉴질랜드 정부, 2020년에 3건의 국민 투표가 동시에 실시될 수 있다고... NZ코리아포.. 18.11.27.
1140 뉴질랜드 뉴질랜드 운동신경 세포 질환 사망, 세계 평균보다 5배나 높아 NZ코리아포.. 18.11.27.
1139 뉴질랜드 부동산 대출 융자 규제, 이번 주 완화될 것으로 기대돼 NZ코리아포.. 18.11.26.
1138 뉴질랜드 일요일, 남섬 남쪽 섬 인근에서 5.8 지진 발생 NZ코리아포.. 18.11.26.
1137 뉴질랜드 합성대마초 입원환자 연간 2배 증가, 처벌 강화 법안 놓고 정당간 의견 차 NZ코리아포.. 18.11.26.
1136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데어리, 임금과 벌금으로 18만 달러 이상 부과 NZ코리아포.. 18.11.22.
1135 뉴질랜드 이번 여름 비정상적인 엘니뇨 영향, 이상 저온 현상 예상돼 NZ코리아포.. 18.11.22.
1134 뉴질랜드 5년 동안 이름 바꿔가며 17만달러 넘는 복지 수당 수령자 적발 NZ코리아포.. 18.11.22.
1133 뉴질랜드 원예산업에 큰 피해 입힐 해충 “유입 직전에 호주에서 차단돼” NZ코리아포.. 18.11.21.
1132 뉴질랜드 최근 해수면 온도 SST 조사, 금년도 약 3도 정도 높아 NZ코리아포.. 18.11.21.
1131 뉴질랜드 타우랑가, 소매점과 식당 바 근처에서 구걸행위 금지 규정 통과돼 NZ코리아포.. 18.11.21.
1130 뉴질랜드 미성년자 탄 차에서의 흡연 금지, 방안 준비 중 NZ코리아포.. 18.11.21.
1129 뉴질랜드 셀프 서비스 딸기 농장 “얌체 손님들 때문에 골머리” NZ코리아포.. 18.11.20.
1128 뉴질랜드 부유한 중국인 가족 대상, 하루 2만 5천 달러 여생 상품 소개돼 NZ코리아포.. 18.11.20.
1127 뉴질랜드 용오름 현상 나타난 노스쇼어 인근 바다 NZ코리아포.. 18.11.20.
1126 뉴질랜드 오클랜드 임대 평균 가격, 주당 535달러에서 555달러로 올라 NZ코리아포.. 18.11.19.
1125 뉴질랜드 만난지 11일만에 결혼-영주권 신청한 60세, 추방 결정났지만... NZ코리아포.. 18.11.19.
1124 뉴질랜드 올블랙스 럭비 대표팀, 아일랜드 대표팀에 10대 9로 져 NZ코리아포.. 18.11.19.
1123 뉴질랜드 뉴질랜드, 태평양 지역에서 세계 대국들 사이 중립적 위치 NZ코리아포.. 18.11.19.
1122 뉴질랜드 주택용 은행 대출 금리, 경쟁적으로 인하 NZ코리아포.. 18.11.15.